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더 멋진 세상’ 만드는 온누리 하반기 출발!

다락방장·순장 임명 … 온라인 시스템 시연

하반기, 창립 25주년 예배 등 행사 풍성

 

 

 

하반기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10 리더십 목양대회’가 어제(4일) 서빙고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국내 9개 캠퍼스의 공동체 리더십을 비롯해 협력교회(봉화·서산·태안), 대청, 차세대, Acts29 비전 빌리지 등의 리더십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하트모양 머리띠를 쓴 가정사역공동체, 모자를 맞춰 쓰고 온 인천캠퍼스, 스카프를 두른 부천캠퍼스 등 개성 있는 복장을 입고 각 공동체를 소개할 때에 본당은 박수와 함성 소리로 가득 찼다.

최도성 장로(당회 서기)의 대표기도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뮤찬팀 특순 ▷축복의 시간 ▷다락방장(16명)ㆍ순장(128명) 임명장 수여 ▷아이 케어 및 스쿨 설명회 ▷라준석 목사(총괄수석)의 말씀 선포 ▷기도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하용조 담임목사는 영상 메시지에서 성도들에게 “온누리교회가 지난 25년 동안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었던 원동력은 리더십들의 헌신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다락방과 순이 사도행전적 교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 도입된 아이 케어ㆍ아이 스쿨 설명회에 온누리 리더십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박태영 목사(목회지원실)는 설명회에서 단 한 명의 성도라도 목회의 사각지대에 놓일 염려를 해소하기 위한 목양시스템 ‘아이 케어’와 성장과 성숙을 위한 양육시스템 ‘아이 스쿨’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말씀을 먹고 마실 수 있는 모바일(아이폰) 서비스 ‘아이 온누리’를 시연했다.

이어 ‘더 멋진 세상’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이달 1일(수)부터 시작된 나눔캠페인 홍보 영상이 상영됐다.

대회를 마무리하면서 온누리 리더십들은 말씀과 성령으로 가득한 하반기가 되기를 간구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서빙고 비전홀에서는 ‘2010 임직자스쿨’ 개강예배를 드렸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