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동부, 개원 5주년 … “주님께 감사”

캠퍼스 교역자·직원 한자리 … 기념식 및 봉사팀·우수 직원 시상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이하 동부요양센터)가 개원 5주년을 맞아 지난 7일(화) 감사예배를 드렸다.

 

동부요양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온누리교회 리더십, 온누리복지재단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에서 하용조 담임목사가 영상메시지로 개원 5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센터 직원들이 특순을 섬겼다. 라준석 목사(총괄수석)가 말씀을 전하고 반태효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가 축도했다. 2부 기념식 및 시상식에서는 ▷5주년 경과보고 ▷공로자표창 ▷조항진 원장 인사 말씀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하용조 목사는 “섬김에는 섬김의 장이 필요하다. 동부요양센터가 하나님의 이름과 나라를 위해 이 일을 감당하는 것은 큰 축복”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라준석 목사는 ‘생수의 강(요 7:37~38)’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평안과 소망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생수”라며 동부요양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해 기쁨과 열정을 누릴 것을 축원했다.

 

말씀 선포 후 열린 시상식에서 동부요양센터 모범직원과 곽희준 목욕봉사자, 무학교회 봉사팀이 감사패를 받았다.

 

동부요양센터는 중증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해 지난 2005년 개원했다. 2009년에는 건강보험공단 주최로 실시한 장기요양기관(입소시설) 평가 결과 선진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1,200개 노인요양시설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동부요양센터가 개원 5주년을 맞아 지난 7일(화) 센터 강당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센터가 개원했을 때부터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섬김의 모범을 보인 무학교회와 목욕봉사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