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갈급함 채우는 여성사역
서빙고·양재 무릎선교, 큐티나눔축제 등 개강
마음을 살찌우는 계절, 가을을 맞아 말씀의 은혜를 갈망하는 온누리 성도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서빙고 여성사역은 지난 7일(화) ‘큐티나눔방축제’를 시작으로 ‘사랑나눔학교’, ‘무릎선교기도모임’을 개강했다. ‘묵상에서 나눔까지’를 주제로 한 큐티나눔방축제는 오규훈 교수(서울대)를 강사로 초청해 큐티나눔을 통한 실천과 적용이 중요함을 배웠다.
이어 지난 9일(목)에는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을 배우는 사랑나눔학교가 열렸다. 강사로 나선 이훈 목사(긍휼사역)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긍휼, 하나님의 일 ▷조건이 있는 축복의 약속 ▷긍휼을 베푸는 자에게 주어지는 약속에 대해 소개했다. 이 목사는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긍휼이다. 고통 속에 있는 모두에게 동일한 긍휼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릎선교기도모임’은 지난 10일(금) 개최됐다. 이날 총 170여 명의 무릎선교사들이 모였으며, 강사로 나선 주누가 선교사는 “중보자들이 세계 선교의 빠른 변화와 속도를 영적인 감각으로 감지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양재 여성사역은 지난 8일(수) 수요오전여성예배 후 진행되는 ‘성경읽기운동’을 시작으로 ‘무릎선교기도모임’, ‘큐티나눔방비전대회’를 개최했다.
성경읽기운동은 지난 1일 시작됐으며, 8일에는 제자들의 종, 세상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해 10분 동안 조호영 목사(양재 여성사역)의 강의를 듣고 성경을 통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릎선교기도모임은 지난 9일(목) 개강했다.
10일(금)에는 ‘큐티나눔방비전대회’를 열었다. 이날 강사로는 천태석 목사(예수전도단)가 초청됐다. 천 목사는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이 되려면 심령이 새로워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음에서 입을 통해 말이 나오며 말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습관을 만들어 삶이 변화된다”고 말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온누리 여성사역이 9월을 맞아 다양한 세미나와 강의를 개강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열린 양재 성경읽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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