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용산ㆍ청파ㆍ동부ㆍ온누리요양센터 어버이날 웃음 선물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노인요양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지난 4일(수)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열었다.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열린 이날 행사는 신반포중학교 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 경찰악대의 특별공연, 레크리에이션, 어르신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복지관은 이날 모든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어버이날 기념선물을 증정했다.
청파노인복지센터에서 지난 6일(금)에 복지관 어르신들을 비롯해 홀로계신 수급권자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날 센터 직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면서 ‘어버이의 은혜’를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에 대한 사랑을 표했다. 또 어린이집 아이들이 준비한 재롱공연 등도 함께 열려 모든 세대가 함께 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이어졌다.
같은 날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는 ‘동부 孝마당,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공연을 펼쳤다. 복지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린이집, 초등학교 풍물팀, 대학교 연합 합창단이 율동과 해금연주 등의 공연을 선보여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얼굴에 함박 웃음을 피웠다.
온누리요양센터는 7일(토) 어르신과 봉사자 100여 명이 신관 강당에 모여 지역아동센터 공연팀의 공연을 관람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일일이 생활실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노인요양센터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이 있는 다채로운 어버이날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용산복지관에서 흥겨운 공연을 펼친 경찰악대.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