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러브소나타는 하나님께서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 인 / 터 / 뷰 / 유타삭 목사(콩그레스 집회 위원장)

인 / 터 / 뷰 / 유타삭 목사(콩그레스 집회 위원장)

 

“러브소나타는 하나님께서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

 

 

- 콩그레스 집회를 간략하게 소개해 주십시오.

 

1970년에 시작된 콩그레스 집회는 10년에 한 번씩 태국개신교협회가 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태국 복음화를 위해 열고 있는 집회입니다. 10년이라는 기간이 너무 길어 세 번째 집회부터는 5년에 한 번씩 열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여섯 번째 집회부터 태국개신교협회 위원들은 ‘태국 땅이 복음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세우자’는 취지로 ‘태국개신교전도협회’라는 기관을 만들어 하나님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콩그레스 집회가 처음 열렸던 당시에는 200~300명, 2009년에 열린 일곱 번째 집회에는 서로를 신뢰하고 격려하고 한 비전을 나누는 가운데 3,500명이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목표는 모든 군과 면에 교회와 예배처소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900여 개의 군에 800여 개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또한 7,000여 개의 면 중 4,000여 개의 예배처소가 세워졌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이곳 민족들을 위한 축복의 선물을 허락하셨습니다. 또한 2004년에는 이땅에 성도가 20만이었는데 현재 성도가 40만으로 부흥되었습니다.

그래서 2015년까지 100만 명의 크리스천을 목표로 계속해서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 향후 태국을 향한 콩그레스 집회의 비전을 나눠주십시오.

 

러브소나타는 하나님께서 태국에 주신 값지고 귀한 선물입니다. 지난 12일(목) 찬양부흥집회를 통해 성령님께서 이곳에 모인 모든 영혼을 한 방향으로 이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더 많고 넓은 권역이 동일하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태국 사람들은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을 무척 좋아합니다. 또한 태국인들은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하셔서 과거 한국전쟁 때의 가난한 시절을 지나 오늘날 어떤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나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러브소나타는 하나님께서 태국 교회와 태국인들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러브소나타에 참석한 모든 영혼이 열방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아름다운 주의 비전을 이뤄가길 소망합니다.

/ 정리 오은지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