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땅끝에서 온 편지

반정부 시위 격화 선교 위한 재충전

 

ㆍ국가: 중동 A국

ㆍ언어: 아랍어

ㆍ기후: 고원기후, 몬순기후

ㆍ종교: 수니파이슬람교(53%)

ㆍ시아파이슬람교(46.9%)

ㆍ온누리 파송 선교사: 2명

 

A국은 반정부 시위대와 현 정권과의 팽팽한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위대 강경 진압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아라비아 반도 6개국으로 구성된 걸프협력협의회(GCC)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시위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정권과 시위대 측의 입장차가 너무 큰 데다 내정 간섭의 우려가 있어 이마저도 쉽지 않은 듯합니다.

 

A국 시위사태와 관련해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많은 나라들이 자국민을 철수시켰습니다. 한국 대사관도 철수 권고를 내려 저희도 인근 국가에 머물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겸손한 섬김 위한 하나님의 배려

 

이 땅으로 입국해 선교 활동을 시작하지도 못한 채 떠나올 때는 답답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루속히 이 나라의 정세가 안정되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시 그 땅을 밝게 될 때 더욱 겸손하게 섬길 수 있도록 배려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윤○○ㆍ신○○○ 선교사

 

<기도제목>

- 정세가 안정되어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되고

-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임 받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