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땅끝에서 온 편지

지진 피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심각

 

ㆍ국가명: 일본

ㆍ언어: 일본어

ㆍ기후: 아한대다우, 온대다우기후

ㆍ국교: 불교(8,400만 명), 신도(9,200만 명)

ㆍ인구: 약 1억 2,729만 명(2008년 기준)

ㆍ온누리 파송 선교사: 8명, 협력 선교사: 3명, 후원 선교사: 12명

 

일본 동북부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폐허가 된 이와키시. 지진 이후 한 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이곳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피해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은 아직도 피난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러 부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 후 한 달이 지나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정신적인 돌봄이 절실합니다. 부모 또한 피해자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부모를 함께 상담해 줄 전문가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정신적인 치료할 수 있는 전문가 절실

 

일본에는 정신적인 문제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상담하고 있는 사람의 50%가 정신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큰 재해를 겪고 있는 사람들과 아이들 또한 예외가 아님을 봅니다. 이들이 정신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박선 선교사(TIM)

 

<기도제목>

- 상담하는 사람들이 언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하심을 경험하도록

- PcT(평신도 관계훈련)사역이 교회에서 잘 자리 잡도록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