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땅끝에서 온 편지 ㅣ 광야에서 들은 축복의 말씀

국가명: 이스라엘언어: 히브리어, 아랍어종교: 유대교(76.5%), 이슬람교(15.9%)기후: 지중해성기후온누리 파송 선교사: 12명, 협력: 2명

 

4월 19일 ~ 21일 1차 전도 사역을 했습니다. 1차 사역은 온누리 선교사 네 가정이 갈릴리 북쪽 요단강 공원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TIM 이스라엘 어른 8명과 어린이 3명 등 11명이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며 그곳에서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그런데 1차 사역 후 전쟁이라도 치룬 듯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이런 고난은 풍성한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사막에서 만난 하나님

 

2차 사역은 4월 26 ~ 28일까지 에일랏과 네게브 사막 지역의 캠핑장을 다니며 복음 전도와 기도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월절이 끝난 시점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소수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특히 네게브 지역에서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생각하며 ‘주님, 사막이 변하여 주님의 사람들이 넘쳐나고 나무가 무성하며 강물이 흘러 꽃동산이 되게 하소서!’라고 주님께 간구했습니다. 광야 사막에서 말씀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가장 가난한 곳에서 존귀한 축복의 말씀을 저희 부부에게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아브라함, 그레이스 선교사

 

<기도제목>

- 새로운 주님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