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스쿨' 감동의 피날레
'하트스쿨' 감동의 피날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인도하는 11기 하트스쿨이 지난 6월 3일(금) 종강했다.
서빙고 본당에서 진행된 종강예배에는 21명의 수료생과 부모들이 참석해 치유와 회복을 선물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종강예배는 ▷찬양 ▷대표기도(안용태 장로) ▷하트스쿨 영상 상영 ▷참가자 간증 ▷참가자 특순 ▷수료증 전달 ▷설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간증을 나누는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하트스쿨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기원 목사(부천 온누리교회)는 ‘깨어짐의 축복’ (시 57:7~1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예배는 무척 중요하다. 아이들이 깨어짐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배 후 순형홀에서는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종강모임이 이어졌다./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하트스쿨 11기가 10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은 수료증 전달식 모습.

예배 후 순형홀에서 진행된 종강예배


어린이들이 하트스쿨에서 만들었던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간증>
“하트스쿨 통해 새롭게 태어났어요”
저에겐 어리고 귀여운 동생이 있습니다. 부모님께 제가 전부인줄 알았던 저는 동생이 태어난 후 마음의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동생과의 관계도 좋지 않고 하나님과도 멀어졌습니다. 하지만 하트스쿨에 참가해서 부모님과 동생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었고 제 자신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트스쿨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 동생이 정말 사랑스럽고 소중합니다. 하트스쿨 선생님들과 제 곁에서 있어주었던 친구, 동생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해인(어린이)
“아이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는 법 배웠어요 ”
하트스쿨을 하면서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10주라는 시간동안 동형이가 엄마를 조금씩 이해해주기 시작했고, 저 또한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동형이는 제게 “엄마가 내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거 같아서 좋아요”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현재진행중입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고 사랑하며 더욱 기도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하트스쿨에 함께 하셔서 이 시간들을 필요로 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을 만져주시기를 원합니다.
/ 김민정(부모)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