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사역자스쿨’ 열린다
이웃 사랑 실천 할 참가자 모집 중
우리 주변 이웃들의 현실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교 ‘긍휼사역자스쿨’이 오는 9월 13일(목)부터 5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긍휼사역자스쿨은 온누리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국내 선교적 관점에서 본 긍휼사역(한국일 교수) △도시 빈민을 위한 긍휼사역(김건호 목사) △생명을 살리는 농촌선교(한경호 목사) △장애인을 위한 긍휼사역(김정희 원장) △봉사의 영성(김홍일 성공회신부) 등의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강사들도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했다.
이번 스쿨의 주제는 ‘자비를 행하라’다. 예수님이 죄인들을 품고 안으시고 사랑하셨던 것처럼 주님을 닮아가는 성도의 자리는 교인의 자리가 아닌 ‘자비를 실천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다.
배홍일 목사(긍휼사역본부)는 “이웃 사랑은 온누리교회의 실천명령이고 아픈 이웃들을 돌보고 사랑을 전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대계명”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스쿨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이웃들의 현실을 돌아보고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긍휼사역자스쿨은 긍휼사역팀원 또는 사역자로 섬기는 성도와 온누리 성도 등 긍휼사역에 관심 있는 성도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아이 스쿨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긍휼사역자스쿨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5주 동안 저녁 7시30분에 진행된다. 장소는 쌍용공원 EM홍보관.
문의: 최혜옥 사역자(010-7442-0192)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