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로 이 땅에서의 아웃리치 감당할 것”
국내외로 복음 전한 729명의 JDS
예수제자학교(Jesus Disciple School, 이하 JDS) 학생과 간사들이 ‘2012 Disciple’s Day‘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은혜의 잔치를 나눴다. 지난 8월 20일(월) 서빙고 본당에서 JDS 아웃리치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자신의 몸과 시간, 재능을 드려 복음의 도구로 올 여름을 불사른 서빙고, 양재, 부천, 수원 캠퍼스의 770여 명이 참석했다. 아웃리치 보고회는 ▷정진호 장로의 대표기도 ▷SUM, 드라마, 태권도 특순 ▷간증 ▷이훈 목사의 말씀 ▷중보기도 ▷리더십 영상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간증한 나금숙 성도(케냐)는 “아웃리치에서 받은바 은혜를 흘려보내는 통로의 역할을 감당했다”면서 “특히 무슬림 마을에서 당당히 복음을 전했던 것과 거리로 나가거나 현지인 집에 들어가서 어린이들을 데리고 왔던 것 모두 은혜가 넘쳤다”고 했다.
임신 6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우즈베키스탄으로 아웃리치를 떠난 정민주 성도는 “주변에서 만류하던 아웃리치였다. 임신 초기 유산 위험이 있던 것을 극복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하신 하나님의 아웃리치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말씀을 전한 이훈 목사(JDS 담당)는 “예수님은 삶 전체가 아웃리치였다”고 강조하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며 제자이기 때문에 계속되는 이 땅에서의 아웃리치를 감당해 나갈 것”을 권면했다.
올 여름 JDS는 60개팀(해외 51개, 국내 9)의 총 729명이 21개국 58개 지역으로 떠나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고 돌아왔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JDS 학생 및 간사들은 주님께 배운 것을 이 땅에 전하는 제자로서 계속해서 아웃리치 해나갈 것을 결단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