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폭발훈련’이 나를 살렸습니다
제15기 전폭 개강, 13주 과정
“너무 힘들어서 시작한 전도폭발훈련이 저를 살렸습니다. 영혼구원에 관심을 가지면서 제 영혼도 살아났어요.”
기독교를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꾸준히 신앙생활을 해왔다는 이정은 성도는 지난 과정인 14기 전도폭발훈련을 받았다. 12년 동안 온누리교회에 다니면서도 등록도 교제도 하지 않고 하나님만 열심히 믿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다는 그는 지난해 4월 개인적으로 큰 고통을 겪으면서 전도폭발훈련을 만났다.
“예배와 십일조를 드리는 것 빼고는 세상에 속한 사람이었던 제게 하나님은 매를 드셨어요. 그렇게 너무 힘들어서 교회에 매일 나가다보니 전도폭발훈련이란 것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 성도는 전도폭발훈련을 받으면서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에 무지했던 자기 자신이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예전에는 저만 믿으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구원받았는지의 여부가 가장 궁금합니다. 제 주변에 있는 가족과 친척, 친구들 중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다가가게 됐어요.”
그는 앞으로도 4단계까지 훈련받기로 결단했다고 고백했다.
전도사관학교인 전도폭발훈련은 1~4단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는 훈련이다. 이번에 개강한 제15기 전도폭발훈련에는 최봉오 목사(1단계), 황원희(2단계), 김필승(3단계), 한기원(4단계) 등이 단계별 강사로 나섰다.
지난 9월 4일(화) 오전 10시 서빙고 콘서트홀에서는 ‘제15기 전도폭발훈련’ 개강예배가 열렸다. 이날 예배는 △송일섭 장로의 기도 △Bee 루체콰이어의 특순 △김형철 목사의 격려사 △간증 △도육환 목사의 말씀 선포 △1~4단계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는 “우리가 소유한 모든 건강과 소유와 물질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 나라인데 그 나라는 전도를 통해서만 확장된다”면서 전도를 위해 참석자들이 전도에 더욱 힘쓸 것을 권면했다.
서빙고 15기 전도폭발훈련은 오는 12월 4일까지 1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