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주제 강의 3 - Presence(임재하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세 번째 속성은 ‘임재하심(Presence)’입니다. 시편 37편 25~26절에는 우리가 가난한 사람에게 선을 베풀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자녀들에게도 복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자녀들이 잘 되고 안정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가난한 사람에게 선을 베푸십시오. 아무리 많은 시간을 하나님께 매달리고 기도해도 응답해주시지 않는 이유가 있다면 주변에 있는 가난한 자를 돌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응답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동안 죄 가운데 있어서 죽은 목숨과도 같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처럼 이 땅을 구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시편 139편 2~7절에는 우리가 앉는 것, 일어나는 것 그리고 우리의 생각도 아시는 하나님에 대해 나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생각을 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해야합니다. 누군가가 우리 옆에 있다고 가정해보십시오. 우리는 긴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의 행동에 변화를 주고 규제를 가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사실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제자 삼는 것과 연관이 됩니다. 제자를 삼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면 권능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권능을 받고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야합니다.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명령한 것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멍에를 짊어지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순종함으로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고 기도하는 것마다 응답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가난한 자를 돌볼 때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가 성령을 입고 다른 사람을 새롭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정리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