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 저녁집회 메시지 'Prayer(기도)'
Prayer(기도)

프랜시스 챈 목사
집회 후 온누리 교회의 변화를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뭔가 여기서 일으키고 계십니다. 집회 동안 성령께서 인도하셨고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에스겔 33장 31절에는 “백성이 구경거리를 보러 나오는 것처럼 네게 나와서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 네 말을 듣지만 그들은 그것들을 실행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반면 데살로니가 교회는 대조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본이 되었다(살전 1:4)”고 말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복음을 들었을 때 말이 아니라 능력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따라 바울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모두가 그들의 소문을 들었고 변화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온누리교회가 미국과 한국 교회들에게 이렇게 좋은 소문을 내는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이 시간의 메시지를 위해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주실지 기도하며 나는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부모역할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 가정에는 17년 전에 첫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두려워 아이를 안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 딸이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게 하소서. 어떤 대가를 치르든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세상 무엇보다 그것 하나만을 원합니다." 저는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섬겨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자랑하는 것을 듣기 원합니다. 제자를 삼을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자녀를 위해 하는 가장 큰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행동과 말, 삶의 방식은 자녀에게 예수님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있습니까? 때로는 문화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짧은 인생 후에 영원한 삶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눈을 가리고 이 세상에 주목하게 합니다. 세상 사람과 같은 걱정을 하며 하나님의 채우심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전 세계에서 기도라고 하면 한국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기도에 대해 말할 것을 내 마음에 주셨습니다. 때로 우리는 기도가 조건적이라는 것을 잊습니다.
우리가 가난한 자를 돌보지 않으면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행동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조건을 만드십니다. 야고보서 5장 16절에는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라고 나옵니다. 기도를 원하면 의인을 찾으십시오. 의인의 기도가 능력이 있습니다. 욕심이 없고, 아내에게 충실하고, 술 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도는 조건적임을 기억하십시오. 의심하면 받을 것을 기대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함을 신뢰해야 합니다. 5절에서는 지혜를 후히 주실 것이니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시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야고보서 1장 6절~8절에는 의심하는 자는 두 마음을 품은 자이므로 응답받기를 기대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전서 3장 7절에는 “남편들이여, 이와 같이 아내는 더 연약한 그릇인 것을 알고 그녀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또한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할 사람으로 알아 귀하게 여기십시오. 이는 여러분의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고 말합니다. 아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귀하게 여기십시오. 아내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연약하므로 특별히 존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도가 막히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 4장 3절에는 “구해도 엊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정욕에 쓰려고 잘못된 동기로 구하기 때문입니다”고 말합니다. 때로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은 이기적으로 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지 않고 자기 나라를 구하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문에는 "…나라에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고 말합니다.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서울에서도 이뤄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욕심에 따라 기도합니다.
역대하 7장 14절에는 “만약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켜 스스로 낮아져 기도하고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 땅을 고칠 것이다”. 이 구절 역시 조건적입니다.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누구나 죄를 짓지만 죄에 대항해 싸워야 합니다. 죄는 우리를 힘들게 하고, 기도를 막습니다.
한국에 매춘산업이 활발해서, 사업가에는 성 접대가 당연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의 말을 받아들이지 말아야합니다. 악한 길에서 떠나십시오. 죄를 지었다고 자책으로 끝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시므로 우리가 자백하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오늘 쉽지 않은 말씀들을 나눴습니다. 이 말씀에 상심하고 근심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구절로 끝을 맺으려고 합니다. “내가 편지로 인해 여러분을 근심하게 했다할지라도 지금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 편지가 여러분을 잠시 상심하게 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후회하기는 했으나 지금은 내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을 근심하게 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근심으로 회개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한 것이므로 결국 여러분은 아무것도 손해를 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가져오므로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근심은 죽음을 가져옵니다”(고전7:8~10).
이것이 바로 온누리교회를 위한 저의 기도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도 일어난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사람들이 그 소문을 듣게 되는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 정리 조은실 기자, 김주성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