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한 사람의 관심, 지역을 바꿉니다

온누리 공동체 긍휼사역자 전체모임

 

 

공동체와 지역 사회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 노력하는 긍휼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월 14일(목) 저녁 7시 서빙고와 양재 캠퍼스 공동체 대표장로 및 긍휼사역자 70여 명이 쌍용공원에서 전체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찬양과 이동희 장로의 대표기도, 임정열 장로의 긍휼사역 현황 발표, 배경임 부장의 강의, 배홍일 목사의 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한 배경임 부장(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훈련원)은 “한 사람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전환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시선을 바꿔야 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사람의 관심이 지역을 크게 바꿀 수 있다”고 전했다.

 

온누리 캠퍼스 긍휼사역팀은 매년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외국인 근로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사역뿐만 아니라 3월 19일부터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새벽기도를 마친 오전 6시부터 서빙고 선교관 202호에서 ‘공동체 긍휼사역 기도모임’을 신설해 기도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4일(매주 화)까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긍휼사역스쿨이 열린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