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내 몫의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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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심야예배 종료 매일 4천5백여 명 참석

 

“내가 잘 먹고 잘 살아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이고, 하나님께서 쓰신다고 생각했어요. 그 잘못된 신앙의 견고한 진을 이번 고난주간 심야예배 말씀을 통해 철저하게 깨뜨렸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향해 가는 목사님들의 말씀이 제게 큰 반성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J4U공동체 최영숙 자매와 허세현 자매가 이번 고난주간 심야예배를 드리면서 자신의 신앙관이 완벽하게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향하고 있는 목사들의 설교는 강력한 힘이 있었다. 성도들에게 도전과 감동,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예배현장에서 만난 성도들은 손해 보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반성하고, 서있는 자리에서 내 몫의 십자가를 지겠다는 고백을 쏟아냈다.
‘내 몫의 십자가’를 주제로 진행된 고난주간 심야예배에는 일일 평균 4천5백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김형준 목사(동안교회)와 유해근 목사(나섬교회), 김성근 목사(열방빛선교회), 명성진 목사(예수마을교회)가 순차적으로 설교했고, 성금요일(3일)에는 이재훈 목사가 설교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