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 나는 거룩한 예배자, 하나님께 헌신한 선교사
예배, 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 청년 3천명 운집
오늘 오후 2시 장충실내체육관에서 ‘주일연합예배’
청년들을 위한 예배, 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의 열기가 뜨겁다. 오늘(28일)은 무대를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장충실내체육관으로 옮긴다. 오늘 오후 2시 장충실내체육관에서 주일연합예배를 드린다. 이재훈 담임목사와 박종길 목사가 설교한다. 청년들이 선교사로 헌신하는 시간과 아웃리치 발대식도 거행될 예정이다.
2015 예배, 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은 지난 26일 막 올랐다. 찬양, 기도, 예배를 갈망하는 청년 2천5백 명이 운집해 거룩한 예배자, 하나님께 헌신한 선교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26일과 27일에는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집회가 열렸다. 첫날은 예배(Worship), 둘째 날은 선교(Mission)가 주제였다. 김승수 목사(대학청년 본부장), 김요셉 목사(원천침례교회),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이상준 목사(양재 온누리교회), 손창남 선교사(OMF 선교사), 김해영 선교사(케냐선교사), 유병국 선교사(WEC국제선교동원) 등이 강의했다. 이틀 동안 열린 저녁집회에는 청년 3,000명이 참석해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홀을 가득 채웠다.
이번 카운트다운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3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었다. 3천명이 넘는 청년들이 집회에 참가하면서 조금의 불편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성심성의껏 섬겼다. 또한 카운트다운 집회를 위한 청년들의 연합새벽기도회도 개최되었다. 청년들의 헌신, 섬김,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카운트다운 집회를 만든 원동력이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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