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지역과 교회를 위한 작은 섬김
서빙고 농어촌선교팀, 고양은평 아웃리치
서빙고 농어촌선교팀과 고양은평공동체 성도들이 전북 임실 선거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지난 6월 21일(주일) 은평2다락방 2순 20명의 성도들이 승합차에 몸을 실었다. 이들이 찾아간 곳은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선거리에 위치한 선거교회.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선거교회는 김종윤 담임목사 내외와 20명이 채 안 되는 어르신 성도들이 출석한다.
이날 농어촌선교팀과 고양은평 성도들이 섬긴 사역은 한방 진료와 어르신 말동무 및 기도회. 교회 어르신들은 교회를 찾아준 온누리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전달했다.
일일 아웃리치로 몸은 고단했지만 도전을 받았다는 김금숙 집사는 “농촌사역현장을 친히 체험하며 의미 있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다. 선거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했다. 이인수 집사도 “순원 모두가 함께해 뜻 깊고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 여러 면에서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면서 “농어촌에 심은 작은 섬김의 씨앗이 결국 크고 소중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고백했다.
한편 서빙고 농어촌선교팀과 J4U공동체도 함께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8월 13일 진주시 초원교회에서 ‘광제산 마라톤&찬양집회’가 열린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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