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
KIBI, 알리야(유대인 귀환)운동, 복음 전도 앞장

▲ 사진은 2015년 ‘샬롬 예루살렘’ 대회
KIBI(Korea Israel Bible Institute)는 한국·이스라엘 성경연구소다. 창립한지 27년 됐다. 온누리교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이스라엘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부름 받은 사역단체다.
KIBI는 2천년 동안 교회가 유대인들을 핍박한 일을 회개하고, 유대인들이 다시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꿈꾸며 ‘이스라엘 성지순례’, ‘샬롬 예루살렘’ 등의 사역을 하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역도 하고 있다. ‘온 땅에 복음이 전파 되고(마24:14), 이스라엘의 회복’(롬11:25)을 위해 알리야(유대인 귀환)운동과 복음 전도에 앞장서고 있다. 알리야 운동은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귀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이고, 복음 전도는 이스라엘 복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적 유산을 연구하고 배우는 일에도 집중하고 있다.
KIBI의 역사와 비전 그리고 사명
샬롬 예루살렘 대회, 중보기도, 성경공부 모임
KIBI는 1989년 2월 시작된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모임이 모태다. 1992년 하용조 목사의 권유로 ‘이스라엘 선교부’가 설립됐고, 1994년에 명칭을 ‘KIBI’로 변경했다. 송만석 장로가 대표로 섬기고 있다.
1993년 1차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왔고, 1999년에는 비로비잔과 사할린에 라면 5,800박스와 의류 133박스를 후원했다.
2008년 1월부터는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기도모임 ‘GPNK(Global Prayer Network for the Kingdom)’를 시작했다. 2013년부터는 ‘샬롬 예루살렘’을 시작했다. 샬롬 예루살렘은 문화 선교와 함께 유대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역이다. KIBI는 현재 한국, 미국, 호주, 중국, 이스라엘에 지부를 두고 있다.
KIBI는 유대인 귀환 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Jewish Agency와 협력해 이스라엘로 돌아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가지 못하는 유대인들을 돕고 있다. Jewish Agency는 1929년 이스라엘 건국을 위해 창립된 단체다. 정부 역할을 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샬롬 예루살렘’ 대회는 유대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장(場)이다. 유대인 2,000명이 모인다. ‘샬롬 예루살렘’ 대회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유대인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회개선언문을 낭독하고 그들을 안아준다. 한국 문화를 소개고, 공연도 한다. 올해 ‘샬롬 예루살렘 2016’ 대회는 뉴욕과 LA에서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샬롬 예루살렘 2017’ 대회는 예루살렘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기도모임 GPNK(Global Prayer Network for the Kingdom)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스라엘 회복과 열방의 부흥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
이스라엘을 더 자세하게 알기 위해 IBS(Israel Bible Study) 성경공부도 하고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번역판도 있어 외국인들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다. IBS 성경공부는 7주 과정으로 서빙고와 양재에서 진행되고 있다. 부천, 남양주, 인천 캠퍼스에서도 진행할 계획이다.
예수님을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을 지원하는 사역도 한다. 이스라엘 현지 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시아닉 유대인과 협력해 ‘유대인 긍휼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무료급식소 운영과 구호품을 지원한다. 한·중·일 연합 사역 ‘PRE(Peoples Raise Up From The East & Network)’도 활발하다. PRE는 한국, 중국, 일본에 있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귀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 세 나라가 연합해 이스라엘 사역을 돕고, 열방에 복음을 전하자는 취지도 있다.
2017년은 예루살렘 희년이다. 이에 맞춰 샬롬 예루살렘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Jewish Agency와 함께 알리야 운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권에서도 이스라엘 선교를 할 수 있도록 협력 체제를 구축할 것이다. IBS 성경공부를 통해 이스라엘의 회복과 세계선교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왜 이스라엘을 선교해야하는가?
고 하용조 목사 설교에 따르면 영적으로나 선교적으로나 이스라엘과 한국교회는 긴밀한 관계가 있다. 이방인들이 자물쇠라면 유대인들은 열쇠다. 자물쇠는 열쇠가 있어야 열린다. 하나님이 이방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실족하게 하고, 실패하게 하셨다. 그렇게 이방인들을 구원하셨다. 하나님이 실패한 이스라엘을 그대로 두실까. 아니다. 이스라엘을 반드시 회복시킬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세계 선교를 외쳐도 이스라엘이 회복되지 않으면 구원은 완성될 수 없다. 이스라엘을 제외한 선교는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다. 지구는 둥글다. 이스라엘부터 전파된 복음이 지구 한 바퀴를 돌고 나면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된다. 결국 이스라엘이 선교의 끝이다. 바로 그것이 이스라엘에 예수의 깃발을 꽂아야 하는 이유다.
전 세계에 흩어졌던 이스라엘 민족이 모여 다시 국가를 세웠다. 교회가 유대인들을 핍박한(십자군전쟁, 홀로코스트: 나치에 의한 학살) 역사를 회개하고, 유대인들이 다시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것이 이스라엘 선교의 목적이다. KIBI는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 부름 받은 사역단체다.
GPNK 중보기도 모임
이스라엘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 모임이다. 서빙고 온누리교회 시온홀과 양재 온누리교회 JDS홀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매일 저녁 10시에는 서빙고 자모실에서 기도모임이 진행된다. 금요일에는 저녁 11시에 시작된다.
IBS 성경공부 소개
이스라엘을 배우는 성경공부다. 희년법과 복음, 하나님 나라와 이스라엘, 유대인의 왕 메시아 예슈아, 축복의 근원 이스라엘,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스라엘의 회복과 하나님의 열심, 다시 오시는 왕 예수님과 우리의 역할에 대해 공부한다.
문의: 02)792-7075~6
기도제목
1. IBS(이스라엘 성경공부)가 한국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되도록
2. 중보기도모임 GPNK가 24시간 운영되는 기도네트워크로 발전되도록
3. 한국교회가 연합해 ‘샬롬 예루살렘’ 대회를 열어 유대인들이 위로받도록
KIBI 후원계좌
(하나은행) 573-810017-12105
<연혁>
1989년 2월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기도 모임 시작
1992년 2월 하용조목사님 권유로 온누리교회 이스라엘 선교부 설립
1993년 2월 온누리 교회 제 1차 이스라엘 성지 순례
1999년 4월 비로비잔과, 사할린에 라면 5800박스 지원/ 7월 의류 133박스 지원
2005년 8월 “예루살렘 평화행진 2005” 협력단체로 한국 문화 주간 행사 개최
2007년 10월 KIBI-Australia(오스트레일리아) 설립
2008년 1월 GPNK(Global Prayer Network for the Kingdom) 정식 출범 예배
2009년 3월 홀로코스트 생존자 이스라엘 방문 지원
2010년 1월 제 1회 한국 이스라엘 기도성회(온누리교회)
2013년 8월 샬롬 예루살렘 브룩클린 페스티발 개최(뉴욕)(제 1차)(1000명)
2014년 6월 샬롬 예루살렘 2014 대회 개최(뉴욕, 워싱턴)(제 2차)(2000명)
2015년 6월 샬롬 예루살렘 2015 대회 개최(뉴욕, 워싱턴, 뉴저지)(제 3차)(2000명)
/ 이소정 기자 s2868@onnuri.org
작성자 이소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