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팀, 논산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
훈련병 5,316명 예수 믿고, 세례 받아
온누리교회 군선교팀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 5,316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지난 2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온누리교회 주최로 진중세례식이 거행됐다.
이날 진중세례식에는 온누리교회 목회자 64명, 장로 105명, 권사, 집사 105명 군선교팀 38명, 간사 3명 등 총 315명이 참석했다.
온누리교회 군선교팀은 이날 세례 받은 훈련병들에게 성경책, 십자가 목걸이 등을 증정했고, 연무대군인교회는 온누리교회 군선교팀에게 기념액자를 선물했다.
이날 이기원 목사(목회기획)는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 을 주제로 설교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전역하는 그날까지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훈련병들을 응원했다.
박찬희 훈련병은 “세례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다”면서 “앞으로 주일마다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군 생활을 할 것”이라고 했고, 오민 목사(강남A공동체)는 “훈련병들을 축복하는 기도가 나도 모르게 흘러나올 만큼 은혜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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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 기자k4458@onnuri.org
작성자 이소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