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가정예배를 도와주는 책 <말씀 심는 엄마>

가정예배를 도와주는 책
 
말씀암송과 가정예배
말씀 심는 엄마
백은실/ 규장/ 9000원
 
<말씀 심는 엄마>는 백은실 사모가 말씀암송과 가정예배의 중요성과 노하우를 녹여낸 책이다. 백은실 사모는 자녀들에게 말씀을 심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백은실 사모는 자녀들이 세 살 정도 되면 가정예배를 인도했는데 첫째 조이는 다섯 살 무렵 말씀 160절을 암송했다. 말씀을 암송하며 하나님을 닮아갔다. 사랑하는 동생들에게 축복기도를 해주고, 아픈 이웃이 있으면 손을 얹고 기도해주기도 한다. 열 살 무렵에는 성경 1,000여 절과 로마서를 암송했다. 태교로 말씀암송을 했던 둘째 온유도 성경 700여 절을 거뜬하게 암송했다.
백은실 사모는 ‘암송을 많이 할수록 하나님을 닮아가고 온유한 성품이 된다’면서 말씀암송을 추천한다. 말씀암송은 태아 때부터 할 수 있다. 이를 태교암송이라고 하는데 임신 중인 엄마와 뱃속 아기가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꾸준히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다. 태아는 엄마가 암송한 말씀을 양분삼아 자란다. 아이가 태어나면 아침기도와 자장가 등을 이용해서 꾸준히 성경암송을 할 수 있다. 아이가 말을 시작할 즈음에는 스스로 말씀암송을 할 수 있다.
성경적 자녀양육에서 말씀암송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가정예배다. 백은실 사모 가정은 주 6일 가정예배를 드린다. 평일 가정예배에서는 말씀암송을 추가하기도 한다.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온 가족의 신앙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예배자로 세우는데도 크게 유익하기 때문이다.

작성자  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