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선한울타리사역팀, 선한울타리센터 개소

선한울타리사역팀, 선한울타리센터 개소
자립준비청년 및 위기청년을 위한 숙소 
 
<지난 7월 16일 선한울타리센터(강서구 화곡동)에서 오픈감사예배를 드렸다.>

 
사회선교부 선한울타리사역팀에서 선한울타리센터(강서구 화곡동)를 개소했다. 선한울타리센터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보육원 퇴소 청년)과 위기청년들의 쉼터 및 보금자리다. 지난 7월 16일(토) 선한울타리센터 오픈감사예배를 드렸다. 선한울타리사역팀, 제이홈, 고아사역에 관심 있는 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선한울타리센터 오픈감사예배는 임정열 장로 대표기도, 이기훈 목사(사회선교본부장)의 말씀, 사역 및 팀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기훈 목사는 ‘인생의 쉼터’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보금자리가 없어서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게 되어서 감사하고 기쁘다”면서 “청년들이 선한울타리센터에서 예수님이 주시는 참 쉼과 자유를 누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임귀복 목사(주영광교회)는 “청년들을 섬기는 온누리교회 선한울타리사역팀에 감사하다”면서 “선한울타리센터에서 청년들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소망이 생기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선한울타리센터를 3년 무상임대한 김을형 집사는 “선한울타리사역이 더 커지고 활성화되어서 더 많은 성도가 함께 섬기고,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오창화 집사(선한울타리사역팀장)는 “오랜 시간 원가정에서 분리되어 외롭고 상처받은 청년들이야말로 강도 만난 자들이나 다름없다”면서 “더 많은 성도가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서 청년들이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정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