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서원 창립 45주년] 활자부터 디지털까지, 오직 예수!
[두란노서원 창립 45주년]
활자부터 디지털까지, 오직 예수!
'문서선교' 새 지평 열고,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변화
올해는 두란노서원 창립 45주년이다. 지난 12월 22일(월) ‘두란노서원 창립 45주년 감사예배’를 두란노서원 본사에서 드렸다.
1980년 창립된 두란노서원은 45년 동안 ‘문서선교’라는 새 지평을 열고,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했다. 처음에는 1985년 창간한 월간지 <빛과소금>을 중심으로 교회와 성도들에게 ‘활자로 만나는 영의 양식’을 전달했다. 2022년 두란노서원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기독교 출판사 최초 크리스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두플러스(Duplus)’를 선보이며 ‘디지털로 만나는 영의 양식’도 제공하기 시작했다. 활자부터 디지털까지 오직 예수만 전하는 두란노서원의 역사를 정리했다.
/ 박지혜 기자
'두란노서원’의 태동
건강 악화로 병상에 머물던 하용조 목사가 <사도행전>을 묵상하다가 바울이 에베소의 ‘두란노서원’에서 날마다 말씀을 가르치며 제자들을 세우는 장면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그러면서 최고 수준의 기독 서적과 잡지, 세미나를 통해서 세속문화를 변화시키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품었다. 그 결실이 바로 ‘두란노서원’이었다.
두란노서원의 역사를 논할 때 1985년 창간한 <빛과소금>을 빼놓을 수 없다. 당시 기독교 매체 중에서 유일하게 일반 성도를 대상으로 발간한 잡지였다. 두란노서원은 <빛과소금>외에도 매일 말씀 묵상을 돕는 큐티지 <생명의 삶>, 목회자를 위한 전문지 <목회와신학> 등 현재까지 총 7종의 정기간행물을 발행하고 있다. <일대일제자양육 성경공부>, <가스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성경공부 교재와 제자양육 교재도 선보이며 교회 교육과 훈련을 돕고 있다.
2022년에는 기독교 출판사 최초 크리스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두플러스(Duplus)’를 론칭했다. 세계 어디서나 두란노서원의 콘텐츠는 물론이고, 여러 기독 출판사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플러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복음을 접하도록 돕는 ‘내 손안의 복음’, 검증되고 선별된 ‘복음 중심 콘텐츠’, 목회자의 사역과 설교 준비를 지원하는 ‘목회 비서’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디지털 시대를 사는 성도들이 두란노서원의 두플러스를 활용하여 양질의 기독 콘텐츠에 접근하고,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신앙 성장을 하도록 최일선에서 돕고 있다.
네 가지 비전, Dream for the [ ]
두란노서원의 네 가지 비전이 있다. 첫째, Dream for the ‘church’(교회의 성장과 성숙)다. 교회를 세우는 핵심 양육 콘텐츠를 제공해서 성도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 성숙을 돕는 게 사명이다. 둘째, Dream for the ‘Culture’(복음으로 세상을 변화)다. 기독교적 가치관을 담은 도서를 발행해서 복음적 관점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길을 제시하고, 신앙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세상 속에서 나타내도록 돕는다. 셋째, Dream for the ‘World’(땅끝까지 복음)다. 두란노서원은 미국, 남미, 대만, 일본 등 해외 지사를 운영하며 17개국과 QT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일대일제자양육 교재’, ‘QT’, ‘전도지 <최고의 행복> 등을 다국어로 번역해 현지에서 선교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 넷째, Dream for the ‘Future’(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다. 세대별 QT, 제자훈련, 성경공부 교재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가정 예배와 신앙 전수를 돕는 콘텐츠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종교 교과서를 발행해 공교육 영역으로 사역의 지경을 확장하고 있다.
두란노서원의 발걸음 그리고 비전
두란노서원은 지난 45년 동안 연간 100여 종의 단행본과 목회 관련 잡지를 출간했다. 현재까지 단행본 총 4,500여 종을 세상에 내놓았다. 한국 교회의 영적 성장을 돕는 ‘교회와 협력하는 선교단체’로서의 사명도 굳건히 감당하고 있다.
두란노서원은 지난 시간 쌓아온 출판 사역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말씀 중심’이라는 본질적 정체성을 더 깊이 계승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확장하고 있다. <일대일제자양육>, <생명의 삶> 등 검증된 양육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키는 동시에, 디지털 플랫폼 ‘두플러스(Duplus)’를 통해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콘텐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시공간 제약을 뛰어넘어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돕고, 종이 매체와 디지털 환경을 아우르는 새로운 복음의 통로를 마련하고자 한다.
두란노서원은 앞으로도 ‘오직 예수’라는 변치 않는 가치를 붙들고,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한국 교회 부흥과 세계 선교 완수를 돕는 가장 신뢰받는 동역자 역할을 해낼 것이다.
문의:support@duranno.com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