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선교] “선교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선교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온누리 IN2 콘퍼런스의 의미 그리고 역할
 
“한 교회가 세계 선교에 이렇게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온누리교 회는 전 세계 교회의 귀한 모델입니다.” ‘ 2026 온누리 IN2 콘퍼런스’가 비서구권 교 참가자 간증 회 지도자들에게 온누리교회의 선교 비전과 사역을 공유했다. 비서구권 교회 지도자를 비 롯해 온누리교회 목회자 및 선교사역팀 리더 십, 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 온누리 IN2 콘퍼런스는 ‘선교는 교회 의 심장입니다’를 주제로 지난 5월 19일(화)부 터 24일(일)까지 Acts29비전빌리지 김사무엘 홀에서 열렸다. 5월 19일(화)에는 박종길 목사(서빙고온누리 교회) ‘요단강 건너기’(수 3:17) 말씀, 김홍주 목사(2000선교본부장) ‘Acts29 비전과 사역’ 강의 등을 했다. 5월 20일(수)에는 여성민 목사 (전도사역본부장) ‘맞춤전도’, 배행삼 목사 (2000선교) ‘온누리양육체계와 성도의 여정’, 이재훈 위임목사 ‘Movement인가? Monume nt인가?’ 강의, 대학청년부 1인극 공연, 순예배 시연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이날 이재훈 위임 목사는 “선교가 교회의 심장임을 다시 한번 깨 닫고, 각 교회 가운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동 적인 원동력이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월 21일(목)에는 양성민 목사(양육사역본 부) ‘QT’, 허복만 장로(부천온누리교회) ‘일대 일제자양육’, 김재석 목사(가정사역본부장) ‘ 가정사역’강의 등을 했다. 5월 22일(금)에는 권은영 목사(NGO더멋진세상) ‘NGO더멋진 세상’, 이기원 목사(회복사역본부장) ‘BEE사 역’강의, 자유 토론 등을 했다. 5월 23일(토)에 는 국가별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국립박물 관 등지를 방문했다. 5월 24일(일)에는 SNS공 동체, 여호수아공동체와 함께 예배드렸다. 2026 온누리 IN2 콘퍼런스 참석자들은 한 목 소리로 “선교가 교회의 본질적 사명임을 다시 확인하고, 각 나라와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나누며 연 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참가자 간증
 
하나님이 맡기신 지상명령
 
온누리교회에서 개최한 2026 IN2 콘퍼런스 에 우리 교회 목회자들과 동역자들이 함께 참 석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콘퍼런스 첫날, 메인 스크린에 비친 “선교는 교회의 심장입니다”라는 문구가 제 마음을 사 로잡았습니다. 사람의 심장이 뛰지 않으면 살 아갈 수 없듯이, 선교적 소명을 잃어버린 교회 는 점차 영적인 활력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다 시 생각했습니다. 저는 문득 ‘어떻게 온누리교 회는 모든 성도의 삶 속에 하나님의 선교적 마 음을 깊이 심어줄 수 있었을까?’, ‘어떻게 선 교가 단순한 교회 프로그램이 아니라, 일상에 서 실천하는 사명이 될 수 있었을까?’라는 질 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온누리교회는 12가정으로 시 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장해 왔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건강한 교회의 토 대를 세워 왔고, 청사진을 단계적으로 세워 나 갔습니다. 며칠 동안 강의를 듣고, 선교사와 장 로, 소그룹 리더, 그리고 우리를 환대해 준 성 도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의 복음과 선교를 향 한 열정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교회가 단순히 모임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해 주었습니다. 모두가 말씀과 성령 안에서 날마 다 새로워지고, 기꺼이 준비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파송되고, 하나님의 손에 귀하 게 쓰임 받기를 소망합 니다. 또한 우리의 삶이 다른 이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고, 우리 교회 가 하나님의 선교적 마 음으로 가득 차, 이 시 대 가운데 밝게 빛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메리 송 집사 (말레이시아 쿠칭 시 트리니티 감리 교회 선교위원회)
 
‘Act29 비전’에 초대받은 사람들
 
2026 온누리 IN2 콘퍼런스에 참석하면서 수 많은 영적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무엇보 다 리더 한 명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전이 얼마 나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다 시금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故 하용조 목사 님께 주신 Acts29 비전이 온 교회에 선교적 열 정을 일으켰고, 그 비전이 오늘까지 이어져 수 많은 성도가 사명감을 가지고 선교에 헌신하 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그 비전 을 통해서 일대일제자양육과 큐티 사역이 시 작되었고, 지금도 수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는 점 역시 큰 감동이었습니다. 한 교회가 세계 선 교에 이렇게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 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온누리교회는 전 세계 교회에 귀한 모델입니다. 이 귀한 사역이 앞으 로도 이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저 역시 이 사역의 열매 가운데 하나입니다. 2019년 비타민C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횃불 트리니티신학대학교대학원을 알게 되었고, 그 곳에서 박사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26 온누리 IN2 콘퍼런스에 비서구권 지도 자 2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그들이 각자의 나라와 선교지로 돌아가 이곳에서 받은 비전 과 도전을 나눈다면 그 영향력은 훨씬 커질 것 입니다. 故하용조 목사님으로부터 시작된 비 전이 온누리 IN2 콘퍼런스를 통해서 열방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자리에 모인 이들은 Acts29 비전에 초대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제 각자의 자리로 돌아 가 29장의 역사를 써 내려가야 합 니다. 모두가 선교지에 서 29장을 써 내려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 찰스 마리에 콩데 목사 (코트디부아르 AOG교단 총회장)
 
선교는 말이 아니라 실천
 
한국에 머무는 동안 故 하용조 목사님의 묘 소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하 용조 목사님처럼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고,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우리 교회도 선교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선 교가 단순히 복음을 전하는 것을 넘어서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사역 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몽골의 칭기즈칸 왕을 잘 알 것입 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의 정복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전사로서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선포하며, 잃 어버린 영혼들을 그분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 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평생 하나 님의 선교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말로만 하는 약속이 아닙니 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몽골의 한 교회를 섬기기 위해 30km 떨어진 지역을 찾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이지만, 도로 사정이 열악 한 몽골에서는 험한 길을 오랜 시간 이동해야 하는 고된 여정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교 회 성도들은 지금까지 꾸준히 그곳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선교는 말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것 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 습니다. 2026 온누리 IN2 콘퍼런스 참가자 들께 부탁하고 싶습니 다. 이번에 배운 것들을 각자의 선교 현장으로 돌아가 반드시 실천해 주십시오.
/ 장발스랭 목사 (몽골 Kingdom Family Network 대표 목사)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