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소식
<회복소식>
출산예배지난 수요일(10일) 오후 1시 서빙고 엘림홀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임산부를 위한 맞춤예배인 출산예배는 말씀과 함께 임신부터 산후까지 출산관련 정보를 전해는 예배다. 이 날 예배에는 산모 30여명이 찾아와 엘림홀을 가득 메웠으며 피현희 전도사가 베드로전서 3장 3절부터 4절까지의 말씀을 전했다. 피 전도사는 “태아는 여러분의 마음에 따라 자라난다”며 “하나님 보시기에 값진 아이가 되도록 산모가 잔잔한 심령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예배 후 김학영 집사의 내적치유가 이어졌는데 산모들은 결혼 후부터 임신한 지금까지의 정서적 상태를 되짚어 보았다. 출산예배는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음악치료우울증과 발달장애 회복을 위한 음악치료는 지난 11일부터 오전 10시에 성가대실에서 열렸다. 강진아 집사(음악치료 전문가)가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심벌즈와 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내적 치유를 경험했다. 음악치료는 5주 과정이다.
소그룹 독서치료 모임좋은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며 삶에 적용하는 ‘독서치료’가 시작되었다. 영성과 자아정체성을 찾아 우울증 회복을 돕는 독서치료(2)는 지난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신관 304호에서, 가정안에서의 관계회복을 위한 독서치료(1)은 지난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관계회복을 위한 독서치료 시간은 독서치료의 역사를 간략히 살펴보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기독교 폐백 행다례 및 순예배 행다례 공연우리 고유의 차로 하나님을 만나고 성도들과 교제하는 행다례 시연이 지난 16일(화) 오후 2시 본당에서 선보였다. ‘차’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것 이므로 불교나 유교의 문화로 규정짓고 멀리할 것이 아니라 기독교식으로 재해석하여 기도, 순예배, 폐백 등에 이용,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음을 알리는 자리였다. 차문화 협회는 차와 기도, 기독교와 폐백 행다례, 순예배 행다례, 국악 찬양 등을 시연했다.
문의: 김은영 간사(793-9686 교661)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