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일본어예배 수련회

가족, 교회 그리고 하나님 나라

 

 

◁ 조각난 하트를 팀원이 함께 맞추며 하나된 공동체가 되길 기도했다.

 

일본어 예배부 수련회가 5월22일(토)부터 23일(주일)까지 광림 세미나 하우스에서 있었다. 수련회를 통하여, 이 땅에서도 교회는 가족처럼, 하나님 나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은혜가 있었다.이번 수양회는 90여 명이 참가해 예배를 드리고 소그룹별로 교제를 했다. 이기훈 목사님은 집회를 통해 ‘성령 충만하여 이 땅에서 승리하며 생활하는 힘, 기쁨, 축복’에 대해 말씀을 전해주셨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령님의 터치를 받고 새롭게 되는 시간이었다. 그룹 교제 때는 서로 아이디어를 내어 열심을 다해 연습했고 다른 그룹의 발표를 보며 교제하는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일본어 예배 부 전원이 섬기며, 봉사하며, 교제하며, 예배 드리는 귀한 시간이었다.이번 수련회에는 믿지 않는 두 분이 참가했는데, 이들과 함께 하며 일본어 예배의 비전이 일본 선교에 있는 것을 재확인 하기도 했다. 하나님께서 늘 일본인 영혼들을 보내 주셔서 우리의 사명을 생각나게 해주신다. 한국인도 일본인도 일본인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사용하는 그릇이 되도록 기도 드렸다.성령 충만한 공동체, 교회가 이 땅에 있어서의 유일한 희망이고, 대안이고, 해결책인 것을 믿는다. 이 같은 은혜가 더욱 더 일본어 예배부 전체에 넘쳐서 인간 중심의 예배부가 아닌 성령님 중심의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길 마음을 다해 기도 드린다.일본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처럼 부흥이 일어날 것을 기도하며 그 날을 꿈꾼다./ 기타노 미노루 전도사

“성령님께서 다가 오신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올해 4월 한국에 온 저는 한국에서도 워십팀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어예배 청년부에서 워십댄스를 하지 않겠느냐는 제의가 들어왔을 때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이 워십댄스는 일본어 예배부 수련회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었고 청년 부원 6명이 모여 수련회 2주전부터 연습을 했습니다. 각기 회사와 학교에서 교회로 와 밤 늦게까지 연습을 하였기에 체력적으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주님을 찬양하는 기쁨이 우리들에게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수련회 당일, 우리들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주님 앞에 나가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나하나의 움직임에 감사를 담아 표현했고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릴 때 성령님께서는 제 맘에 다가와 주셨습니다.너무나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주신 이 생명, 그리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몸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제게 있어 커다란 기쁨입니다. 저를 구원해 주시고 찬양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무츠미 상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