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하나님, 사랑의 터치가 필요합니다

의사선생님을 위한 전도집회 “Love Touch"

하나님, 사랑의 터치가 필요합니다.

-14일(월) 오후 8시 준비모임, 결의대회

-18일(수) 요청자 중보기도 두 차례

-문의 증가로 28일까지 마감시한 연장

우리교회 사역사상 처음 맞는 ‘직업별 맞춤전도’ 집회인 의사선생님을 위한 전도집회 ‘Love Touch'가 새로운 형식의 전도집회에서 올 수 있는 초반 우려를 씻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집회를 한 달 여 앞둔 6월 11일(금)까지 접수된 인원이 상당수에 이른다는 후문이다. 이는 전도집회에 임박해서야 신청이 몰리는 과거 양태에 비추어 이례적인 것이다.

이번 전도집회 책임을 맡고 있는 여성민 목사는 이 같은 반응과 관련해 “형식적인 숫자보다 중요한 움직임들에 주목해야 한다”며 “의사들이 그동안 출구 없이 품어 온 마음의 짐들을 하나님 앞에 노출시키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가족과 함께 섬기고 진료시간을 할애하고 학회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연결점을 찾으려 애쓰는 의사들의 모습을 주님이 기뻐하실 것”이라며 주님이 허락하신 이번 집회를 준비하는 의사들의 모습 속에서 예수님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고 간증했다.

실제로 우리교회 의사들 중 상당수는 지난 31일(월) 서빙고에 모여 조직정비, 구체적 준비와 중보기도 등에 귀한 시간을 드렸다. 나아가 내일(14일) 오후 서빙고 경찬홀에서는 이보다 많은 200여명 이상의 의사들이 준비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회를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여 목사는 이와 관련해 “14일 오후 8시 의사들의 준비모임에 가능한 많은 의사들이 참여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함께 구하고 동역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오는 16일(수) 서빙고 경찬홀에서는 오후 1시30분, 오후 7시30분 두 차례 요청자들의 중보기도모임이 열릴 예정인데다 이번 주 중 ‘Love Touch’ 참여를 독려하는 1차 홍보물이 관련자들에게 발송될 계획이어서 집회를 앞둔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최 목사에 따르면 당초 신청마감일은 6월 20일이었다. 하지만 문의가 부쩍 늘어나자 집회준비팀측은 6월 27일경으로 시한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마감이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철저한 맞춤 서비스 준비를 계획한 준비팀측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이윤정 간사(793-9686 교 214)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