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열린축제
“우리는 다른 언어를 쓰는 다른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여기에 모였다”는 이준 전도사의 개회사처럼 인도네시아, 러시아, 몽골 등 온누리교회 외국어예배와 여호수아 청년부, 성인 공동체가 국가와 민족을 뛰어넘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된 ‘외국인 열린 축제’가 지난 주일(5월 30일) 용강 중학교에서 열렸다./ 전성희shee@onnuri.or.kr
△ 예배 후 각국 전통행사가 있었다. 러시아팀은 러시아 민속춤과 ‘카츄샤’ 합창, 네팔팀은 리듬감 있는 반주에 맞춘 열정적인 춤과 찬양(①). 몽골팀은 힙합 댄스(②), 미얀마팀은 미얀마를 위해 기도하자는 찬양과 민속무용(③), 인도어예배 신학생팀은 중간고사 기간에도 짬을 내 연습했다는 코믹 댄스를 보여줬다.
△ 일산, 서초A, 서초C 공동체가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찬양하며 외국인들과 서로 축복했다.
△ 외국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아침 8시에 나와 세팅부터 안내, 접수, 간식과 점심 준비 등으로 섬긴 여호수아 청년부 외국인근로자 사랑부와 일산, 서초A, 서초C 공동체.
△ 축구 예선전에서 전반전을 시작하자마자 2초만에 모세팀에게서 선취골을 뽑아낸 다윗팀이 축구와 농구, 줄다리기 우승을 휩쓸었다. 줄넘기는 몽골, 이어달리기는 모세가 1등을 차지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