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딘 셔만의 영적전쟁 집회(7월 1일)

 

Authority(권위)

 

 

사탄의 목표

 

영적전쟁은 우리의 삶 그 자체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진보를 이룰 때마다 우리를 대적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교회를 다니고 모든 사역에 참여한다 해도 내가 믿음의 진보를 이루는 것에 대항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여러분은 이 땅, 이 사회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진시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각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가 사회에서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사탄이 우리를 대적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여러분이 복음의 진보를 이루면 여러분을 두려워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점검해 보십시오. 내가 지금 성장하고 있는가? 내 사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되고 있는가? 그것이 우리가 영적전쟁을 점검하는 방법입니다.“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만드신 권세가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그 권세를 이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노력 없이 그냥 주신 선물입니다. 구원을 받은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자녀의 권세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진보를 이루어야 합니다. 원수마귀는 우리를 목표로 끊임없이 계략을 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전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권세를 이용해야 합니다.우리는 리더를 뽑고 그들에게 대통령, 국회의원이라는 권위를 부여합니다. 그들은 그 권위로 국가를 전진해 나가도록 힘씁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주신 권세로 여러분이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모든 실망, 불의, 악을 뛰어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가진 모든 상처와 악함은 원수마귀가 여러분의 성장을 막기 위해 던져 놓은 것입니다. 어떤 시련도, 누구의 죽음도, 누가 나를 거절해도 멈추지 않겠다고 말하십시오. 그것이 영적전쟁입니다. 삶 자체를 하나님의 권세로 다스려야 합니다. 권세로 죄를 짓누르십시오.

 

사탄에게 빼앗긴 ‘권위’

 

많은 크리스천이 자신에게 주어진 권위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교회 내에서 목회자가 갖는 권위만 생각합니다. 그것과는 다른 권위가 여러분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주어진 것입니다. 더 이상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묻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왜 그 시련을 허락하느냐고 하십니다. 권세는 이미 너에게 줬으니 그것을 이용하라 하십니다.권위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살펴봅시다. 어떤 사람은 권위와 인격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우리의 성격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위와 감정을 혼동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권위가 우리의 성(性)에 따라 달라진다고도 생각합니다. 신앙생활의 나이를 권위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권위가 이 모든 것과 관련이 없다면 권위는 무엇입니까? 권위는 실재하는 법적 현실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을 때 인간에게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만들고 그들에게 통치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자유의지는 더 이상 하나님의 손안에 있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통치하시는 분이지만 자유의지는 인간의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런저런 일들을 허용하시는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 권세로 무엇이든 자기 뜻대로 할 수 있습니다. 사탄은 에덴동산에 있었고 사람의 권세로 이 세상을 장악하고 싶었습니다. 원수마귀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권세를 주시는 것을 보고 남자와 여자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들에게 원수마귀가 원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너만이 하나님을 거부할 수 있는 창조물이므로 네가 하나님을 거부한다면 그 권세를 나와 공유할 수 있다’고 유혹했습니다. 원수마귀는 그 권위를 독점할 수는 없지만 인간의 손을 잡고 있습니다. 사탄은 인간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죄 짓기를 선택하면 자신의 권세를 원수마귀와 공유하게 됩니다.

 

다시 찾은 권위로 사탄을 파하다

 

이제 하나님께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세는 이미 하나님의 손을 떠났습니다. 아담이 죄를 지어 마귀와 이 권세를 공유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이 권위를 다시 취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얼어붙게 해서 다른 동물처럼 변화시키는 것이었고, 다른 것은 하나님 스스로 인간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이 된 이유는 이 권세가 인간에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마침내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합니다. 원수마귀는 끊임없이 예수님을 공격합니다. 30세까지의 여수님의 일생이 성경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히브리서 4장 15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 받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로 사탄에 대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서 30년 동안 죄를 짓지 않기로 결심하셨고, 자신의 자유의지로 광야에서 사탄의 유혹을 뿌리치셨고, 자신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아버지가 시키신 일 외에는 하지 않기로 하셨고,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내어 놓았고 영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인간이 되어서 그 자유의지를 사용함으로써 첫 사람이 마귀와 공유한 그 권세를 다시 취하셨습니다.여러분의 권위의 법적 근거는 첫째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하신 일에 있습니다. 골로새서 2장 15절을 보면 예수님은 마귀의 모든 권세를 벗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시고 아담이 마귀와 공유했던 권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의 순종을 선택하심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원수마귀의 모든 일을 멸절시켰습니다. 사탄의 일은 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이 사탄의 일이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의 슬픔과 상처를 치유하셨습니다.(요일 3:8, 사 61장)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착한 일을 행하고 또 행하면 마귀에게 억눌린 모든 자가 자유케 됩니다.(행 10:38) 죄의 결과는 죽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혈과 육이 되셨습니다. 죽음으로 말미암아 죽음의 권세를 지닌 마귀의 힘을 무효화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가진 자를 종식시켰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두려워하는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히 2:15)

 

삶과 사회 바꾸는 ‘하나님 자녀’ 둘째는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어떤 일을 행하셨느냐에 있습니다. 첫째, 여러분을 건져 주셨습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골 1:13, 엡 1:20) 그것이 여러분의 권세입니다. 우리는 모든 권세 위에 모든 사탄 위에 하나님과 함께 앉아 있습니다. 둘째, 여러분에게 그 권세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요일 4:4) 여러분 안에는 나보다 큰 이가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하나님의 은혜가 내 안에 있어서 내가 죄를 대적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귀를 대적할 때 그들이 우리를 피한다고 했습니다.(약 4:7) 하나님은 마귀에게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권위를 사용할 때 마귀가 도망갑니다. 셋째, 예수님은 우리에게 실제적 권위를 주셨습니다.(눅10:19) 우리에게 뱀과 전갈을 밟을 수 있는 권세, 원수의 모든 위협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1절부터 23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듯이 너희를 보낸다’고 하십니다. ‘네가 누구의 죄를 용서하든 그 죄가 용서 받을 것이고 네가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파할 것’이라 하십니다. ‘내 이름으로 아픈 자를 고쳐주고 원수마귀를 쫓아낼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땅에 내 뜻이 이뤄지도록 기도하면 그렇게 된다’고 하셨습니다.권세는 교회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하실 일을 다 하셨습니다. 남은 일은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지 않으면 마귀는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권세를 주시고 죄를 거부하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정리 최문경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