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리더십
고 김선일 형제는 바그다드에 있는 강부호 목사님이 목회하는 교회에 6개월 동안 다녔습니다. 많은 루머들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고 김선일 형제는 서울에 있는 온누리교회의 교인은 아니었지만 우리가 개척한 바그다드 교회의 교인이었기 때문에 온누리교회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모든 과정을 도왔습니다. 몇몇 교역자와 스태프가 고생하면서 배운 것은 ‘ACTS 29가 이렇게 놀라운 영적 영향력이 있구나’ 하는 것입니다. 아마 이 비전에 대한 감동이 제일 늦게 전달받는 것이 우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실제로 이곳에 있는 성도들은 잘 느끼지 못합니다. 부천, 수원, 대전에 교회를 세웠구나 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일본교회만 보더라도 하나님이 놀랍게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저는 이번에 보스턴, 밴쿠버, LA 등지를 탐방하면서 성령께서 총체적으로, 입체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인공위성으로 오대양 육대주의 선교사와 접속했을 때 일어날 일을 생각하면 상상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 사도행전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은 ACTS 29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았습니다. 대전, 수원, 남양주, 미국에 있는 교회를 위해 막대한 돈을 투자해 기초를 닦고 있습니다. 이것이 만들어지면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사도행전적 삶의 핵심가치
오늘 말씀을 통해 ‘성령과 리더십’이라는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요즘 제일 많이 묵상하는 것이 사도행전입니다. 사도행전을 여러 가지 각도로 조명하고, 연구하고, 체험하고, 묵상합니다. 지난 번 ‘파워웨이브’ 때 사도행전의 10가지 핵심가치를 이야기 했습니다. 성령, 공동체, 기적, 나눔, 고난, 순결, 리더십, 이방인, 선교, 개척전도가 그것입니다. 이런 것이 사도행전을 이루는 10가지 핵심 가치입니다.이 10가지 핵심가치가 있는 교회가 사도행전적 교회입니다. 이것이 없는 교회는 사도행전적 교회가 아닙니다. 조금 더 확대해 보면 10가지 핵심가치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은 사도행전적 사람이요, 이것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도행전적 사람이 아닙니다. 10가지 가치와 여러분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직분이나 교단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핵심가치가 내 사업, 가정, 세계관, 인생에 살아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까? 진정한 예수 공동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여러분 순에 기적이 있습니까? 나눔이 있습니까? 고난을 받으셨습니까? 여러분의 순은 거룩과 순결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리더는 생명을 걸고 여러분을 잘 관리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공동체와 순에는 이방이라는 개념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순에는 이방인이라는 개념이 있습니까? 친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은 사도행전이 아닙니다. 싫은 사람, 만날 수 없는 사람, 이방인처럼 만날 수 없는 사람을 품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순은 아웃리치를 합니까? 가난한 지역, 병든 사람, 제3세계에 없는 돈을 나누어 그들과 접촉해 보셨습니까? 여러분의 순은 개척교회를 하고 있습니까? 적어도 한 순이 한 교회를 개척해야 합니다. 교회를 낳고, 낳은 교회를 돌보고 눈물을 흘리고 기뻐하는 것이 사도행전적 순입니다.사도행전적 10가지 핵심 가치를 조금 줄인다면 세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성령, 교회, 선교입니다. 성령은 빼놓을 수 없는 가치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성령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순이 성령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으로 기도하고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능력이 있기를 바랍니다.둘째는 공동체입니다. 기적, 나눔, 고난, 리더십이 있는 공동체입니다. 이것은 교회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셋째 선교입니다. 이방인, 개척은 선교라는 말에 들어있습니다.이 세 가지 가치의 중심에는 교회가 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탄생했고, 교회로 말미암아 선교가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핵심가치입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리더십
그러면 살아있는 교회, 역사하는 교회, 부흥하는 교회의 키는 무엇입니까? 리더십입니다. 어느 조직, 회사, 가정, 국가에서 지도자가 살면 살고 죽으면 죽습니다. 지도자가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리더십이 살면 교회가 삽니다. 순도 순장이 살아 있으면 살고 순장이 죽으면 죽습니다. 순장이 눈물로 기도하고 뜨거운 가슴을 갖고 있으면 어떤 최악의 순도 최선의 순으로 바뀝니다.교회의 사활은 리더에게 달려있습니다. 온누리교회의 사활은 하용조 목사가 아니라 온누리교회 장로, 권사, 안수집사, 순장 등 리더에게 달려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리더십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수동적인가 적극적인가, 매너리즘에 빠진 리더십인가 창의적인 리더십인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있느냐에 따라 온누리교회의 미래가 결정됩니다.저는 사도행전의 리더십을 ‘성령의 리더십’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성경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리더십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리더십, 지혜가 충만한 리더십이 바로 사도행전적 리더십입니다. 그런 지도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사도행전적 리더십이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리더십입니다. 스스로 창의적으로 하나님의 가슴으로 양 떼는 돌보는 리더십입니다. 저는 온누리교회의 모든 순장이 방언을 하기를 바랍니다. 방언을 사모하십시오. 방언으로 기도하면 성령님이 말씀하기 시작합니다. 똑똑하다는 말보다 성령충만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성적이고 날카롭다라는 말보다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의 심정을 가진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지도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오늘 본문을 보면 성령의 리더십에 대한 배경이 나옵니다. 1절을 보면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라고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지면 리더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적어서 가족같이 지낼 때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많아지고 조직이 커질 때 성령의 리더십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사람이 많아지면서 헬라파 유대인들과 히브리파 사람들이 갈등하기 시작합니다. 갈등은 나쁘지 않습니다. 갈등은 비전을 만듭니다. 저는 여러분의 갈등이 비전으로 바뀌기를 축원합니다. 갈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갈등은 새로운 창조를 만듭니다.그럴 때 사도들은 싸우는데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봉사와 구제와 사역의 일선에서 일할 수 있는 집사 일곱을 택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목회자 리더십과 평신도 리더십이 팀워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매트릭스, 팀워크, 네트워크입니다. 그 때 사람들이 기뻐하고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상상 외로 왕성해 졌습니다. 그래서 제자의 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숫자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성령충만한가 입니다. 사회학적 관점으로 교회를 보지 마십시오. 전혀 다른 영적 질서가 교회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입니다. 성령님은 놀라운 리더십을 주셔서 부족하고 연약한 것을 초월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곳이 교회라는 사실을 저는 목회를 통해 경험했습니다.
예수님께 ‘플러그 인’된 리더십
사도행전적 리더십은 플러그인 리더십입니다. 베드로, 바울, 빌립, 스데반 등 이들은 전부 플러그인 되었습니다. 중앙아시아, 소아시아, 유럽 등지에 교회가 많았지만 이들은 성령에 플러그인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 교회가 아무리 많아도 성령의 리더십, 플러그인 리더십이 만들어지면 사도행전적 역사를 일어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9월 1~3일에 열리는 플러그인 리더십 축제에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초대합니다. 외국에서는 등록비를 내고 휴가 일정에 맞춰 참석을 합니다. 참석하는 분들 중 70%가 평신도입니다. 목회자는 30% 미만입니다. 다 직장이 있는 분들입니다. 9월 1~3일에는 병원에 입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른 약속을 하지 마십시오. 지금부터 준비하면 참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경험하십시오.여러분, 나만 예수를 잘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 잘 믿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는 사실을 알면 충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워지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는 자신이 제일 잘 믿는 것 같이 착각을 했지만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부끄러워지고 충격을 받습니다. 저는 이번에 여러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겸손하고 실력 있고 진실한 헌신된 수많은 지도자들을 만나보십시오. 그 때 눈이 열립니다.결혼식도 연기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기를 바랍니다.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과 함께 교제하십시오. 사도행전적 교회가 우주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11월 23~26일에는 예배 축제를 합니다. 23일 오후에 시작해서 26일 오전에 축제가 끝나고 오후에는 순예배를 탐방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1천여 개의 순이 있습니다. 축제에 오신 분들을 여러분의 순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순예배를 어떻게 드리는지 참관할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서 손님맞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완벽한 순예배를 드리십시오. 자신이 없으면 훈련을 받으십시오.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순예배 참관을 돕는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 주셔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영적 감화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찬양, 교제, 성경공부 등 모든 것을 완벽하게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CTS 29 비전에 참여 하십시오
저희는 ACTS 29 비전을 선포하고 특별헌금을 했습니다. 만약 방배동에 건물을 지었다면 600~700억 원이 들었을 것입니다. 방배동 땅을 팔게 하시고 그만큼 좋은 양재횃불회관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그 때 교회 건축을 하지 않지만 300억 원을 들여서 비전교회를 하기 위해 ACTS 29헌금을 했습니다. 그 때 150억 원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헌금을 완납하지 않은 분들이 많아서 ACTS 29 프로젝트를 잠시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주신 이 비전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선교지에 교회를 완성하고 싶습니다. 이제 이라크와 요르단에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계속해서 교회를 세워야 할 일들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전 세계의 인공위성에 접속하려면 한 지역에 1년 전파료가 30만 불이 필요합니다. 7개를 접속하려면 210만 불이 전파료로 나갑니다. 그래도 온누리교회가 이 일을 해야 합니다. 24시간 위성방송으로 12,000명의 선교사들과 작고 연약한 교회를 돕고 싶습니다.금년에 150억 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원래 300억 원 계획을 세웠던 그것입니다. 당분간 일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특별히 리더십에게 말씀드립니다. 10월 첫째 주가 창립 20주년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4개월 기도하며 준비해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헌금해 주십시오. 헌금을 통해 교회를 완성하게 하시고 인공위성을 쏘게 해주십시오.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큼 우리가 일을 할 수 있습니다.미리 부탁합니다. 10월 첫째 주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조금씩 최선을 다해 헌금을 하면 하나님께 영광스러운 비전을 이룰 수 있는 축복을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돈을 위해 기도하지 마시고 비전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비전을 위해 기도할 때 돈도 주십니다. 몇 사람만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들까지 주님의 비전에 감동과 은혜를 받아 최선을 다해 헌신할 때 이 비전은 아름답게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9월 1~3일에 여러분을 다시 보기를 바랍니다. 10월 첫째 주 비전헌금을 기억하십시오. 인공위성이 계획대로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지 교회가 아름답게 완성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떤 어려운 일도 이루어 질 것이요 어떤 불가능도 가능하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정리 / 서철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