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제20기 젊은 부부학교 대전지역 아웃리치 열어

대전에서 열리는 ‘젊은부부학교’

제20기 젊은 부부학교 대전지역 아웃리치 열어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다시 떠나는 신혼여행’이라는 주제로 제20기 젊은부부학교가 열렸다. 젊은부부학교에서 받은 감동을 자신의 교회에 전하고 싶어 한 대전교회 정용국 형제의 마음이 출발이 되어 오는 7월 23일(금)부터 7월 25일(주일)까지 충남 논산 삼천리교육원에서 대전 1기 젊은부부학교가 열린다. 젊은부부학교 사역팀과 수료생이 아웃리치로 진행하는 대전 1기 젊은부부학교는 “내가 꿈꾸는 바로 그 가정”을 만들기 원하는 젊은 부부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회비는 10만원이며 접수는 7월 20일(화)까지 받는다.

문의: 최문섭 집사(011-424-3437)

/최문경pink1969@onnuri.or.kr

 

 

 

"차이를 인정하자 갈등이 사라졌습니다"

 

 

9조 정용국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만남과 교제, 은혜와 감격 찬양의 물결로 가득했던 젊은부부학교 5주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교회내의 사역과 아내의 직장 때문에 걱정이 앞섰지만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대전에서 홍원연수원까지 가는 길은 신혼여행을 떠나는 기분 그대로였습니다.

홍원연수원에 도착한 후 저녁식사를 하고 서글서글한 인상의 조장님과 조원들과 만났습니다. 이 나눔의 시간에서 각자 부부간의 이야기들을 말할 때 그 안에서 함께하시는 성령님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며 어둡고 힘들었던 관계와 문제들이 회복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찬양사역을 하는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하던 아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소중함과 함께 가정에서의 동일한 비전을 알게 하셨습니다.

남녀의 차이 강의를 들으며 내가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단지 나와 아내와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할 때 그 안에서의 영적격려가 이루어짐을 배웠습니다. 감추어진 내안의 갈등이 치유됨으로 느껴지는 참 기쁨과 평안함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중간 중간 지원자들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과 젊은부부학교 사역이 얼마나 소중하한 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우리 부부가 멀리 대전에서 왔다고 격려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제 곧 대전에서 아웃리치를 대전에서 개최합니다. 대전 지역의 젊은부부학교 사역이 활성화되어지는 기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