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면 두 배 되는 일대일의 은혜
전하면 두 배 되는 일대일의 은혜
일대일 사역자들, 전국 각지로 퍼져 일대일 양육 중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고 그 내용을 양육자와 동반자가 나누는 일대일 사역이 전국으로 흩어져 각지에서 열매 맺고 있다. 사역 초창기부터 일대일 사역자 파송과 타 교회와의 협력에 힘써온 일대일 사역팀의 열정이 일대일의 은혜를 체험하지 못한 각 지역의 교인들을 깨우고 있고 그들 역시 가뭄의 단비를 만난 듯 일대일에서 쏟아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고 있다.
나사렛 교회-대대적으로 일대일 양육체계 수혈
지난 10월 30일(토) 오후 2시 동대문에 위치한 나사렛 교회에서 일대일 수료식 예배가 있었다. 집과 가까운 나사렛 교회로 새벽기도를 나가던 노국자 권사(동대문중랑)가 기도하던 중 나사렛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 나사렛 교회 측에 일대일 양육 의사를 물었고 우선 교회의 광고를 듣고 신청한 8명과 온누리 일대일 사역자들이 만나 일대일 동반자 과정을 시작했던 것. 이날 수료예배에서 발표된 동반자와 양육자들의 간증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감격의 시간이었다고 참석한 사역자들이 전했다.
1차 일대일 동반자 과정의 수료자 8명의 열매를 목격한 나사렛 교회 측은 앞으로 부목사를 일대일 사역자 책임자로 세우고 전체 리더십을 시작으로 평신도까지 온 교회가 일대일을 받아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로이 세우겠다고 내정한 상태다. 현재 나사렛 교회 리더십을 대상으로 열 일대일 동반자 과정에 12명이 연결되었고 2차 일대일 동반자 과정에도 15명이 예정되어 있으며 동대문공동체와 일대일 대외협력팀이 나사렛 교회 일대일 사역을 공동으로 인도해 나간다.
일대일 사역팀 총무인 육동건 집사는 “한 교회 전체가 일대일 사역에 동참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나사렛 교회를 아름다운 모델로 만들어 전국의 지역 교회들이 하나님 나라를 향해 함께 일하는 동역자로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내다봤다. 나사렛 교회와의 일대일 협력과 관련해 오는 25일(목) 오후 5시 30분 서빙고 순형홀에서 나사렛 교회 리더십 및 일대일 수료자와 하용조 목사와의 만남이 있다.
춘천 소양교회, 포천 군부대-각 현장의 실정에 맞춘 일대일
일대일 사역을 진행 중인 춘천 소양교회의 요청에 따라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열린 ‘양육자 실습학교’에는 00명이 수료했다. 일대일 사역팀의 일대일 전문가들이 실습위주의 강의를 펼쳐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노하우를 전수해 소양교회 일대일 리더십들의 갈증을 해결해 주었다. 일대일 사역팀은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펼치기엔 거리가 먼 곳이라 특강 형식의 양육자 실습학교를 열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봄 군부대 일대일 바람을 일으킨 포천 군부대에서는 군단 사령부 장교단을 대상으로 일대일을 요청해 와 지난 10월부터 일대일 동반자반을 진행하고 있다. 군인 가족들, 특히 부인들을 대상으로 열었던 첫 일대일 동반자반의 은혜가 그들의 가족인 장교들에게 즉각 퍼진 결과로 보인다. 일대일 사역팀은 대대장급 이상의 지휘관을 대상으로 하는 양육이니만큼 군선교에 미칠 영향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장교 8명은 오는 12월 5일(주일) 수료예배를 드린다. 포천 군부대의 경우 장교들이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없어 사역자들이 주일마다 군부대를 찾아가 일대일을 하는 섬김을 실천해 동반자들이 받는 은혜가 남다르다고 한다.
사역 현장마다 지닌 환경과 현실에 맞춰 기간과 형식을 정하는 일대일 사역의 파송 체계는 그 열매를 더욱 알차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온누리 영성의 주춧돌이라 할 수 있는 일대일 사역팀의 수혜자를 배려하는 사역 전파방식이 예수님의 사랑을 전국으로 전파하는 특급열차의 기능을 하길 기대해 본다.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