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한 지붕 한 가족 가을 묵상

한 지붕 한 가족 가을 묵상

삼성서울병원 병원사역팀 정기모임

 

 

 

지난 13일(토) 삼성서울병원으로 파송된 김정숙 목사와 병원사역팀, 삼성서울병원 기독교실 봉사자들이 남한산성 묵상의 집에서 가을정기모임 ‘한 지붕 한 가족 가을 묵상’을 열었다. 삼성서울병원 기독교실은 매년 11월마다 정기모임을 해 1년 사역을 돌아보고 교육을 받는 등 새해 사역을 위한 정비의 시간을 마련했었다.

이날 모임에 삼성서울병원 기독교실 봉사자 70여명이 함께해 예배를 드리고 레크레이션으로 즐거움을 나누는 등 깊어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서로를 축복하고 위로했다. ‘나를 일으켜 주신 주님’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한 진칠성 형제(무학교회)는 “멀쩡하던 내 육신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게 되자 마음속으로 몇번씩 죽음을 생각했었다. 그 때 ‘예수님을 믿으라’는 천사 같은 병원 사역자들의 사랑의 말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병원사역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을 하나씩 갚아가는 길이라 생각하며 요즘 회사에서 신우회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 봉사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김정숙 목사는 “오늘 모임으로 서로 모르고 지내던 사역자들이 친밀해졌을 뿐 아니라 내년 사역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다”며 남모르는 곳에서 병원사역에 힘쓰고 있는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를 성도들에게 부탁했다.

/최문경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