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왕성한 에너지로 미래 준비하라

군선교팀, 성 교육 특강

 

 

온누리 전도사역본부 군선교팀이 12일(수) 용산에 위치한 수방사 육군부대 내 승리교회를 방문해 성교육 특강을 했다. 승리교회 수요예배(오후 7시)에서 이뤄진 이번 특강은 김중원 목사(가정사역 담당)가 고린도전서 8장 8~9절을 본문으로 ‘성경적인 남자’에 대해 설교했다. “‘성’은 인간이 생육하고 번성하길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인데 성경에서는 결혼 밖의 성은 ‘죄’로 분류한다”라고 성경에 나타난 성을 설명한 김 목사는 “가장 혈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이 시기에 자신의 꿈과 하나님이 주신 은사에 힘을 쏟으며 미래를 준비하면 결혼할 즈음에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것”이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장병들은 ‘성’을 성경적으로 대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목사님의 말씀에 새로운 것을 많이 알았습니다.”(김창기 상병)“성에 대해 개방적인 현대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구분해야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양유승 이병) 수방사 육군부대는 63빌딩 옥상을 중심으로 수도권 상공을 지키는 부대다. 전방보다 주변 유혹이 많은 도심에 위치했기에 이들의 영적 갈급함과 심리적 불안을 돌봐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온누리 군선교팀은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수요일과 주일 예배에 참석해 병사들과 일대일, 큐티 나눔을 하고 있다.김용숙 권사(승리교회)는 온누리교회가 온 다음부터 장병들이 많이 늘었다고 귀띔했다. “병사들이 설교만 듣고 갔었는데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이 깊이 배우고 있다”며 온누리 군선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성희shee@onnuri.or.k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