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설날 전도집회

 

쳇바퀴처럼 도는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가족과 친지가 모여 새해를 축하하며 정을 나누는 민족의 명절 설이 다가왔다. 온누리미션과 중국어예배는 올해도 설 연휴동안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초청해 동포들끼리 음식과 사랑을 나누며 교제하고 예배를 드리는 잔치를 마련했다.서동욱 목사(온누리미션)는 “설과 추석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여유 있게 쉴 수 있는 일 년에 두 번밖에 없는 시간이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중요한 시간”이라며 “그들을 실제 고향으로 보내줄 수는 없지만 이 행사를 통해 고향과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또한 우리가 궁극적으로 바라봐야 할 본향인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도록 도우려 한다”며 온누리성도들이 기도와 재정, 자원봉사 등으로 후원해주길 당부했다.

 

온누리미션

2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파키스탄, 네팔, 아랍, 스리랑카 등 9개 언어권별 예배로 나눠 서빙고 캠퍼스, 군포하나로, 안산, 마석 백봉산 기도원 등지에서 설날 행사를 한다. 파키스탄과 스리랑카어 예배는 8일부터 9일까지 서빙고에서 전도집회를 하고 러시아 예배는 ‘그리스도인 가정’을 주제로 가정 세미나를, 이란어예배는 이란인 강사를 초청해 집회를 한다. 네팔어예배는 8일부터 9일까지 군포 쉘터에서 ‘새생활 세미나, 전도훈련’을 하고 미얀마예배는 8일부터 10일까지 군포 하나로와 기도원에서 TEE와 BEE, 일대일 등 양육세미나를 한다. 그 외에 아랍어예배는 안산에 있는 한 자매의 집에 모여 전도집회를 하고 몽골어예배는 설 연휴동안 마석백봉산 기도원에서 재한 몽골인들과 연합으로 수련회를 한다.온누리미션은 차량운전, 식당봉사, 예배 세팅, 방송기기 보조 등으로 섬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줄 성도들의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후원계좌: 하나은행 573-810031-74605(예금주: 온누리교회 온누리미션)문의: 허정필 간사(010-6290-5532)         김연화 간사(02-3215-3514)

 

중국어예배

중국어예배는 8일(화)과 9일(수) 이틀간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장 29절)를 주제로 설 전도집회를 연다. 서빙고 캠퍼스 두란노홀에서 집회를 하며 8일 오후 5시 등록을 시작해 저녁식사, 공연, 말씀, 영접과 축복의 시간, 만두 빚기, 조찬예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국어예배는 중국 유학생과 주재원, 근로자들에게 예배와 찬양을 통해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받아들이게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번 집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200명 이상이 참석하길 기대하고 있다.중국어예배는 전도집회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주방봉사와 저녁식사 서빙, 행사 보조 등을 도와 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봉사시간은 8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다. 또한 전도집회를 위한 온누리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도 부탁했다.계좌번호: 하나은행 573-810008-54805(예금주: 온누리교회 중국어예배부)문의: 차명선 간사(02-3215-3707)/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