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믿음으로 아름다운 성 회복

강의 중 소그룹으로 모여 ‘고통스러운 감정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라고 배웠으며 어떻게 처리해왔는가’에 대해 나눴다.

 

성중독 문제를 다룬 최초의 기독교 서적 ‘아무도 말하지 않는 죄(Faithful and True)’의 저자이며 중독상담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마크 레이저(Mark Laaser)박사가 17일(월)부터 19일(화)까지 ‘남자들의 은밀한 전쟁’을 주제로 성중독의 정의, 증상, 치료, 회복에 대해 강의했다.마크 레이저 박사는 “성중독은 어린시절 건강하지 못한 가정에서 특히 성적으로 상처받고 자라났을 때 나타나며, 이 정신적 외상과 심리적 두려움이 성에 대한 수치심, 가학 피학성 변태 성욕, 성 욕구 억제 등 여러 증세로 표출된다”고 설명하고 “증상 이면에 있는 성중독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처를 직면하고 분노를 받아들이고 슬픔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성의 회복을 위해 새로운 능력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부부가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마지막 때에 인터넷과 여러 환경을 통해 사람들을 중독으로 이끄는 사단의 공격을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 평소에 관심이 있어 강의에 참석했다”는 신경훈 전도사(성도? 온누리교회?)는 “어린시절 받은 충격에서 대응방식으로 선택했던 잘못된 방어기제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자유해지는 방법을 오늘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회복사역에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샌드라 윌슨 박사가 ‘수치심에서의 자유’ 세미나와 함께 카세트테이프로 제작되어 서빙고캠퍼스 두란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문의: 796-2022/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