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동부노인요양센터, 치매 중풍 어르신 모집

 

치매·중풍로 고생하는 노인을 부양하는 가정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서울시가 온누리복지재단에 위탁해 오는 8월 개관하는 성동구 홍익동에 위치한 시립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장기요양, 단기보호,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기로 하고 입소희망 어르신들 모집에 나섰기 때문.입소를 희망하는 가정의 사정에 따라 짧게는 한 달 이내부터 길게는 퇴소를 희망하는 시일까지 장기적으로 요양할 수 있으며, 낮 시간 동안만 이용할 수 있는 주간보호센터(월~금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도 개설됨으로써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게 됐다.비용도 기존의 민간 시설에 비해 저렴해 부담이 줄었다. 장기요양의 경우 월 69만6천원이면 이용이 가능하며, 단기보호는 월 42만원, 주간보호센터는 월 18만원(1일 9천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입소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치매·중풍 노인 중에서 가구원 월평균 소득액이 90만원 이하면 자격이 주어진다.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한 상담, 초기면접(내방 혹은 가정방문), 입소여부결정, 입소계약체결 순서를 거쳐 입소가 이뤄진다.한편, 치매·중풍 전문요양시설인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는 서울시에서 많은 사업비를  투입해 완공한 250명이 입소할  수 있는 지상 5층 규모의 국내 최대 실비 노인요양시설로서  온누리복지재단이 서울시에서 위탁받아 8월 개관을 준비 중에 있다.입소노인 간병인들을 위한 가정봉사원교육센터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문의: 조혜진 간사(2298-6800)           dbsc.or.kr/차명권 기자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