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공동체 목양대회: 사역보고 - 공동체 맞춤전도

공동체 맞춤전도집회로 500여 명 결신

 

나이별, 직업별로 하던 맞춤전도집회를 공동체로 도입해 공동체 전도에 부흥을 일으키고 있는 공동체 맞춤전도집회에 대해 여성민 목사(전도사역본부)가 보고했다.

작년 11월 7일 안양안산 공동체 전도집회 ‘오렌지 향기 날리며’로 시작한 공동체 맞춤전도집회는 올 상반기에 관악공동체 ‘민들레 홀씨’(.5.1), 송파공동체 ‘푸른 초장으로의 초대’(5.22), 성동광진공동체 ‘러브 패밀리’(5.27), 성북공동체 ‘러브레터’(6.12)가 열렸다. 참석자 중 결신율은 안양안산 공동체 81%, 관악공동체 79.9%, 송파공동체 79%, 성동광진 91%로 나타났다. 특히 여 목사가 132명 초청 중 131명이 결신해 99퍼센트 결신율을 보인 성북공동체의 결과를 발표하는 순간 사랑성전 안 모든 성도들이 감탄의 환호성을 터트렸다.

공동체 맞춤전도집회 5회 동안 참석한 총 584명 중 507명인 86%가 결신했다. 이는 연령, 직업별로 열린 맞춤전도집회 결신율 67%를 20% 이상 웃도는 높은 결신율이다. 여 목사는 “남한산성이라는 좋은 자연환경과 맛있는 식사, 무엇보다 공동체 식구들이 지극히 섬기는 손길에서 참석자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느껴 많은 사람들이 결신한 것 같다”고 결과를 분석하고 “공동체 맞춤전도 집회는 2백 명에서 5백 명에 이르는 중소 교회에 적합한 전도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도뿐만 아니라 집회를 준비하는 단합을 통해 공동체 부흥을 이뤄 온 세상을 위한 공동체로 나가는 ‘공동체 맞춤집회’는 올 9월부터 각 공동체별로 열린다. 여 목사는“공동체 맞춤전도집회로 5천여 명이 복음을 듣게 되고, 직업이나 각 예배 별 맞춤전도를 통해 올해 1만 여 미신자가 예수님과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