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목양대회: 사역보고 - 예루살렘 평화행진
평화행진 2500여 명 등록 완료
송만석 장로(KIBI)는 공동체 목양대회에 모인 성도들에게 예루살렘 평화행진 2005의 일정을 간략히 보고했다. 송 장로는 “‘화해, 회복, 평화’를 주제로 삼은 이번 평화행진에는 7월 1일(금) 현재 2500여명이 등록했고 이 중 온누리 성도가 1252명”으로 알렸다. 특히 이번 평화행진 집회 중 8월 7일(주일) 갈릴리 호수에서 있을 주일예배는 서빙고 주일 11시 30분 예배 시간에 위성 생중계 되어 국내 성도들도 현장의 감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
8월 8일(월) 첫 번째 연합집회는 예루살렘 오펠 광장에서 있으며 할렐루야 교회의 김상복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이스라엘 문화관광성 장관 및 정부관계자가 초청된다.
9일(화) 두 번째 연합집회는 지구촌교회의 이동원 목사가 인도하며 메시아닉주 지도자들을 초대하며 하용조 목사가 인도하는 10일(수) 베들레헴 예수탄생교회 광장에서의 세 번째 집회에는 베들레헴 시장과 팔레스타인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다.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까지 약 6km를 걷는 평화행진은 10일(수) 낮에 계획되어 있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어린이들도 같이 걸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예루살렘 평화행진 기간 동안 현지 주민들에게 전통의상 패션쇼, 전통 무용, 태권도 등의 실내 공연과 사물놀이, 보디 페인팅. 전통 찻집 등 실외 공연을 선보여 한국의 아름다움으로 복음을 전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더불어 의료 선교팀은 팔레스타인 난민 지역을 찾아 의료 봉사로 사랑을 나누며 할렐루야 축구팀은 현지 축구팀들과 총 4번 축구대회를 열어 뜨거운 친교의 한마당을 벌인다.
/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