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줄잇기 상반기 보고- 3천5백여 만원 만큼 ‘사랑의 줄’ 이었다

지난 1월 16일 개관식에 참석한 하용조 목사가 사랑의 줄잇기 매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성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기증받은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며 이어가는 ‘사랑의 줄잇기’. 지난 1월 16일 문을 연 사랑의 줄잇기 서빙고점이 6월까지 매출을 결산한 상반기 보고를 발표했다.
사랑의 줄잇기 서빙고점은 올 상반기 총 판매액이 8,614만원이라고 발표했다. 이 중 서빙고 점 내 번동코이노니아 제품 판매액(전액 번동으로 지불)과 물건 구입비를 제외한 금액에 기부금을 포함해 수익금이 4,650만원 발생했다. 사랑의 줄잇기 서빙고점은 비품, 소모품과 간사 사례비 등 운영비용(1105만원)을 제외한 금액 3,572만 7,640원을 후원금으로 사용했다.
서빙고점은 월말에 다음 달의 수익금을 지원할 기관과 목적을 정해 온누리교회 당회 재정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후 기금을 전달한다. 그달마다 발생하는 수익이 다르기에 기관별 지원금액이 다르다.
사랑의 줄잇기는 올 7월 수익금을 탈북자들에게 기증했고 8월 수익금은 외국인 근로자 쉘터 기금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심상달 장로는 “사랑의 줄잇기 가게에 물건을 보내주시고 자원봉사를 하고 사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며 “사랑의 줄잇기 가게는 수익을 전액 후원하고 있기에 가게의 운영과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후원해 줄 후원자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하나님의 일을 계속해나갈 수 있도록 성도들의 관심과 도움을 부탁했다.·후원계좌 하나은행 573-910002-7705 예금주 온누리교회 사랑의 줄잇기
<사랑의 줄잇기 서빙고점 판매수익 지원>1월 쓰나미 참사 6,863,940원2월 용산 노숙자 350만원, 외국인 근로자 구정잔치 50만원3월 소년소녀가장 336만원4월 북한농업개발 4,701,300원 중국인 유학생전도집회 50만원5월 아프리카 에이즈 어린이 양육과 에이즈 예배 9,302,400원6월 입양인 고국방문 350만원, 예루살렘 평화행진 350만원 계 35,727,640원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