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사역팀 지난 19일 창립 첫돌 감사예배
예수님 뒤를 밟은 ‘베데스다 365일’ ‘베데스다’라는 이름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외되고 아픈 이웃을 아낌없이 섬겨온 병원사역팀이 1주년 맞이 생일잔치를 열었다.지난 19일(토) 서빙고 시온홀에서 감사예배로 드려진 병원사역팀 창립 1주년 행사에는 사역팀 지체와 환우 가정이 서로 축하하며 축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형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해 이돈풍 장로의 기도와 병원사역 워십팀의 축하워십이 이어졌다. 또한 영상을 통해 병원사역팀의 사역들이 소개되었고, “사역하던 중 고질적인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았다” “온 가족이 구원받았다” “벼랑 끝에 서 있는 환우들과 그 가족들에게 하늘나라 소망을 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다”는 간증도 참석한 이들에게 진한 감동으로 전해졌다.하용조 목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병들고 소외된 자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 위로하는 사역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하셨던 일들이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병원사역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본다”며 격려했다.이날 이기원 목사는 ‘내게 기름을 부으사(이사야 61:1~3)’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성령님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는 것이기에 많은 간증이 있고 이유가 있다. 환우들을 대할 때마다 고통과 질병에서 끝났다고 선포하며 가는 곳마다 예수님처럼 그런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밖에도 이날 환우 가족인 김미숙 집사의 간증과 성애병원 길영애 목사의 격려사, 김정숙 목사의 축도 등이 이어졌으며, 특히 1주년을 맞아 성애병원 환우들을 위해 병원사역팀에서 도서권을 증정했다. 병원사역팀은 현재 5개팀 19조로 구성돼 있으며, 사역자 80여명이 580여 명의 환우를 섬기고 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창립 1주년을 맞은 병원사역팀은 80여 명의 사역자가 580여 환우를 섬기고 있다. 사진은 기념 케이크 절단식.
▲ 창립 1주년을 맞은 병원사역팀은 80여 명의 사역자가 580여 환우를 섬기고 있다. 사진은 기념 케이크 절단식.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