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자 모임 ‘마임하임’으로 새출발
매주 화요일 6시 정기모임… 마지막 주는 강사 초청 세미나여성 사별자 모임인 나드향이 ‘마임하임’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나드향이 하나님에 대한 헌신을 뜻했다면, 마임하임은 사시사철 흐르는 ‘생명수(아가서 4:15)’를 뜻한다. 마임하임으로 탈바꿈하면서 사별자들의 상처에 생명수가 흐르게 하는 모임 본래의 목적을 좀 더 살려 종전의 모임을 활성화 시킨다는 의지이다.마임하임 담당 나봉균 목사는 “그동안 장소의 제약 등으로 모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매주 화요일 러빙핸드에서 모임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 사별자들의 영성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마임하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서빙고 1층 러빙핸드에서 모임을 갖게 되며, QT 나눔과 소그룹 모임을 하게 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는 외부 강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연다는 계획이다. 3월 넷째 주에는 임항제 목사를 초청해 ‘내면의 고요한 자신감 갖기’를 주제로 내적치유세미나를 연다. 앞으로도 큐티와 은사, 자녀교육, 재정관리, 하나님의 음성 듣기, 광야의 삶, 하나님의 가정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이어간다. 특히 자녀들이 방학하는 7~8월에는 자녀들과 함께 하는 아웃리치를, 성탄절이 있는 12월에는 나눔과 베품이 있는 시간으로 계획하고 있다.마임하임의 최영희 권사는 “외부에서 힘들어하는 사별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단순히 온누리 성도들만의 사역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별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열리고 있는 시점에 더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마임하임 모임이 활성화 돼야 이들을 섬길 수 있다. 먼저 아픔을 겪은 자로서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사별자들의 치유의 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기도하며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문의: 최영희 권사(017-391-5896)/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