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창의적접근지역 “IT로 접수한다”

OIMC, 정기세미나로 이슬람 선교 현황 공유고건 장로, “선교의 좁은 문 IT가 열쇠” 강조

OIMC(온누리IT사역위원회)는지난 주일(26일) 정기 세미나를 열고 창의적 접근지역에서의 선교 방법을 공유했다. 이날 고건 장로(서울대 컴퓨터 공학부 교수)는 ‘이슬람 선교와 IT’를 주제로 “현재 이슬람권인 나라들이 이슬람화 되기 전에는 과학문명이 발달했지만 이슬람화 되면서 쇠퇴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고 장로는 기독교와 이슬람을 비교하면서 “특히 이슬람권은 종교와 음악, 문학 등의 자유가 없고, 타종교에 대한 테러가 계속되며, 심지어 같은 이슬람에 대한 테러도 일삼는다”고 설명했다. 또 점점 선교사들을 강제 추방하는 등 선교의 문이 점점 닫히는 이슬람권에 전문인 평신도 사역자들의 역할이 큼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IT 강국으로서 앞으로 IT가 선교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고건 장로는 이슬람 선교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A국의 선교 사례를 발표하면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한국에 열어주신 IT를 들고 열방을 향해 나가야 한다”며 IT인들의 동참을 강조했다.한편, 올해 공식 사역팀으로 출범한 OIMC(oimc.swim.org)는 목회 및 선교 IT 지원, IT 크리스천 공동체 구성 사역을 통해 교회 정보전략을 위한 구체적 기여를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선교사 및 목회자 IT 교육지원 및 선교지 네트워킹과 온누리교회 800여 IT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사역 공동체를 형성해 교회와 선교지의 IT 분야를 보다 구체적으로 섬기겠다는 각오와 비전을 선포하고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이와 관련, 선교사들의 컴퓨터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 개발팀에서는 교육 교재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재에는 홈페이지 제작에서부터 재정보고, 보안메일, 하드웨어, 바이러스 퇴치 등 다양한 내용을 담게 된다. 이에 온누리 IT인들의 많은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문의: 02-796-3217/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지난 주일(26일) IT인들은 ‘이슬람 선교와 IT’를 주제로 선교정보를 나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