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행복한 부부가 되세요”
용산노인복지관 어르신 위한 학교 개설… 17일 모집 마감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노인부부를 위한 ‘행복한 부부학교’를 마련했다. 4월부터 12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진행될 행복한 부부학교는 온누리 아카데미 과정의 일환으로 용산노인복지관에서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 용산노인복지관 관계자에 따르면 “노인부부 증가와 황혼이혼이 갈수록 증가하는 시대에 노인 부부들이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행복한 부부학교는 홍숙자 교수, 김성묵 장로, 권지성 교수, 이희범 목사, 최재천 교수 등 가정 전문 강사의 강의와 소그룹 집단활동, 캠프 등을 통해 노년부부간에 관계회복을 돕고,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또 ‘남편생각, 아내생각 이렇게 다르다’ ‘행복부부지수’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한편,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의 부부 20쌍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7일(금)까지 선착순 모집한다.·문의: 이의용 사회복지사(794-6100)/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