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훈련병에게 찬양으로 위로 전해

지난 달 19일 온누리 남성합창단 군부대 방문지난 2002년 4월 창단 이래 찬양의 감동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언제든 달려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단장 이국주 장로)이 지난 2월 19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제2야전수송교육단에 있는 무열남천교회에 위문예배를 다녀왔다.미국 서부 온누리비전교회 순회공연을 포함 십여 차례 길고 짧은 아웃리치를 통해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는 온누리 남성선교합창단의 이번 군부대 사역은 경남 고성연대 군인교회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 이어 세 번째로 이루어졌다. 훈련병 시절 경험하는 육신의 괴로움과 영혼의 외로움을 먼저 체험한 바 있는 30대부터 70대까지 온누리 남성들로 구성된 남성선교합창단의 찬양은 인생의 선배, 신앙의 선배로서 예배에 참석한 모든 훈련병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합창단의 지휘를 맡고 있는 유선식 목사는 말씀증거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 모든 익숙한 것들과 이별하여 가장 외로울 때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군생활이 되기를 축복하며, 믿음을 지켜 후일 지금의 남성선교합창단처럼 위로하는 찬양의 자리에 서는 소망을 갖기를 격려했다. ‘오 예수님’, ‘시편23편’과 같은 은혜의 찬양과 ‘사랑으로’, ‘아침이슬’과 같은 훈련병들에게도 익숙한 노래를 통해 뜨거운 호응을 받은 남성선교합창단의 찬양은 주일 저녁 고단한 훈련병들의 삶을 어루만지는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았다. 찬양과 말씀의 축복이 넘치는 예배 가운데 세 명의 훈련병이 군인 특유의 패기와 절도로 믿음을 결단해 모든 이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선사하기도 하였다.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사회인으로서 각자 가정과 일터, 치열한 삶 속에서 체험된 하나님의 은혜가 깊이 배인 남성 특유의 깊고 중후한 음성으로 찬양의 감동을 나누고 있는 온누리 남성합창단의 사역은 Acts 29의 비전을 따라 계속될 것이다./ 강세기 성도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 신입단원 모집자격: 온누리교회에 등록한 남성연습: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양재 캠퍼스 두란노홀홈페이지: http://yebed.cyworld.com문의: 하현택 총무(011-354-9440)        신용환 부총무(011-9900-8341)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