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TIM “조직개편으로 전략 강화”

지역전략·기획동원·두란노 미션뱅크로 재편성 … 홈페이지도 개편 온누리 2천1만 비전이 2010년 성취될 그 날이 이제 5년 앞으로 다가왔다. 두란노해외선교회(TIM)는 이를 대비해 조직과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제 온누리교회 기존의 선교사와 이후 파송될 2천여 선교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구체적이고 체계화된 시스템 보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TIM은 조직개편을 통해 이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TIM의 조직개편은 필드의 필요와 토착선교에 초점을 맞춰 기존의 기획, 지원, 지역팀에서 지역전략팀, 기획동원팀, TMB(두란노미션뱅크)로 개편했다. ▲ 2010년을 향한 효율적 개편= 선교지역별로 전략을 발전시키고 관리하기 위해 지역전략팀을 만들었다. 지역전략팀에서는 파송 선교사가 있는 지역을 6개 권역(중남미, 동남아, 서남아, 중국·몽골, 중앙아시아·소아시아, 중동·아프리카)으로 나눠 각 권역에 맞는 전략을 세워나갈 방침이다.기획동원팀에서는 TIM의 모든 정책중 동원과 홍보를 강화하게 된다. 선교 현지 상황을 알리고 선교 자원을 동원하기 위해 보다 전략적인 면에서 접근할 방침이다.이 두 팀의 사역을 위한 정보와 자료를 TMB(두란노미션뱅크)에서 담당한다. 전산화와 선교지의 필요를 위해 선교지뿐 아니라 선교단체와도 네트워킹을 본격 추진한다.  ▲ 성경적 선교 개념 성취가 목적= 조직을 개편함에 있어 TIM의 설립 목적(마 24:14)에 맞게 천국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전한다는 그 비전을 어떻게 성취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TIM은 그동안 개척선교에 주력해 왔다. 그러나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를 세우는 단순한 목적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 복음을 듣지 못하는 종족과 나라 언어권, 문화권에 성경적 선교의 개념이 이뤄지는 것이 이번 조직 개편의 첫 번째 목적이다.두 번째는 토착선교를 위해 현지 교회와 현지 지도자를 양육하는 것이다. 토착선교에 관심을 갖는 것은 현지 리더를 훈련시켜 그들을 다시 현지 선교사로 파송시키기 위함이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선교본부에서는 행정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필드와 같은 시간대에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그것을 전략에 적용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 홈페이지 개편= TIM 홈페이지(www. tim.or.kr)가 더 다양한 선교정보를 제공하고 선교지에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이를 위해 비주얼 부분도 새단장을 했다.새 홈페이지는 KCM, 두란노서원, SWIM 등 기독교 전문 사이트와 링크해 ‘선교’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세계지역정보, 두란노서원 기사 검색, Cyber Hospital, 사이버 상담, 생명의 삶 큐티, Jukebox CCM, e-book, 선교뉴스 등이 신설돼 언제 어디서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 선교사 캐어 전문가 양성= TIM 담당 김창옥 전도사는 앞으로 본부는 Home Frontier로서, 필드는 Frontier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한대 선교사를 비롯해 필드 경험이 있는 선교사들을 영입해 본부에서 필드 감각을 가지고 전략을 세워가도록 했다.필드와 동일하게 고민하고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Home Frontier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것. 이에 김창옥 전도사는 앞으로는 철저하게 국내 스태프도 ‘선교사’라는 개념을 세워갈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계속 늘어나는 선교사를 위해 선교사 캐어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교회 선교본부차원에서도 선교사 토탈 캐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선교 전략적으로 선교사들이 사역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김창옥 전도사는 “단순히 아웃리치를 나가는 것을 뛰어넘어 현장 감각을 가질 때 효율적인 중보기도가 가능하다”며 “공동체마다 각 책임선교지가 복음화될 때까지 주인의식을 가지고 더 섬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김창옥 전도사는 TIM 조직 개편은 2천1만비전을 향한 준비이며, 공동체 책임선교의 최소 단위은 ‘순’이기 때문에 성도들의 구체적인 관심과 기도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