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걸어서 나갑니다!”
동부노인요양센터, 건강회복된 어르신 첫 퇴소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건강이 회복된 어르신으로서는 첫 퇴소자가 탄생했다. 동부요양센터는 치매,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비노인요양센터라 그동안 사망이나 타 기관으로 이동하는 등의 퇴소자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지난 7일 김철임 할머니(76세)가 건강을 회복하고 퇴소해 그동안 함께했던 임직원들과 입소자들에게 희망의 웃음을 선사했다. 김철임 할머니는 지난 해 9월 7일 중풍으로 입소했다. 입소할 당시 혼자서는 일어서지도 못한 만큼 거동이 불편했다.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고 돌봄을 받아 이제는 혼자 걸을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이에 동부노인요양센터에서는 지난 7일 김철임 할머니의 퇴소를 축하하는 예배를 드렸다. 이날 박담회 목사는 “다시는 병마가 틈타지 못하고 가정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재금 기자
▲ 지난 7일 퇴소한 김철임 할머니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소감을 밝혔다.
▲ 지난 7일 퇴소한 김철임 할머니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소감을 밝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