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번동, 미술전시회 연다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의 일환 … 11월 개회 위해 자원봉사자 절실   번동코이노니아가 지난 달 23일 서울시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수행시설로 선정됐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온누리복지재단은 오는 11월경 ‘제1회 서울시 정신지체인 미술작품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번동코이노니아를 포함해 서울시 내 50여 명의 장애우들이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준비된다. 온누리복지재단은 이번 전시회로 더욱 광범위하고 다양한 분야의 미술품과 창작품에 대한 장애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번동코이노니아는 그동안 정신지체장애우들의 장점중 하나인 예술적 능력과 표현력을 활용해 예손카드 디자인을 생산해 왔다. 한편,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는 온누리복지재단은 “전시회를 열 장소와 미술, 디자인 전문직 자원봉사(교수 학생), 예산 등의 확보가 필요하다”며 성도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번동코이노니아 가족이 예손 카드를 제작하고 있다. 번동은 지난 달 23일 서울시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수행 시설로 선정되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