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대상 ‘IT·의료’ 맞춤교육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목표로 열려온누리 IT사역위원회(OIMC), 의료사역원회(OMMC), SWIM이 선교사들을 위한 IT, 의료 맞춤교육 ‘Mission Aid’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온누리 800여 IT인과 500여 의료인이 선교사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담당 교역자인 서장혁 목사는 “선교지를 위해 마치 자동차의 Trans Mission과 비상 구급용 Band Aid와 같이 섬기고자 미션 에이드를 가동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미션 에이드의 출발은 지난 17, 18일 양일간 온누리세계선교센터(OWMC)의 장기선교사훈련프로그램(OSOM)에서 시작됐다. 이틀간 온누리 IT인과 의료인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선교사들을 위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를 통해 예비 선교사들의 의료적인 필요와 21세기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IT 사역의 씨앗이 심겨졌다. 첫째날 IT 선교 강좌에서는 IT 분야를 통한 직, 간접 선교 방안 및 선교사가 알아두면 좋을 OS 강좌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 의료 강좌에서는 선교지를 비롯해 사역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교수 및 전문가들의 열정적인 강의가 이어졌다. 교육뿐 아니라 OMMC에서 이미 가동되고 있는 사이버병원을 통해서도 선교사들을 위한 지원이 계속된다. OIMC에서도 IT 선교사역을 원하는 선교사들을 위한 연장교육도 지원할 방침이다. 연장교육은 방문선교사와 안식년선교사를 비롯해 장기적으로 현지에서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온누리세계선교센터에서 17일부터 이틀간 선교사들을 위한 IT. 의료강의가 열렸다.
▲ 온누리세계선교센터에서 17일부터 이틀간 선교사들을 위한 IT. 의료강의가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