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기고] 낙태가 미국의 주요 정당을 타락시킨 방법특별기고 낙태가 미국의 주요 정당을 타락시킨 방법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이 전당대회장 밖에 주차된 캠핑카에서 무료 낙태 및 정관수술 서비스를 제공했다. CBS 뉴스에 따르면, 이 이동식 낙태 클리닉에서 이틀 동안 20~30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낙태약과 응급 피임김다애 · 2024-08-31
- “[신앙에세이] 둔포면 아이들, 우리의 아이들 신앙에세이 둔포면 아이들, 우리의 아이들 내가 C국에서 사역을 마친지 7년째 되었다. 다양한 정보를 통해 한국이 이미 다문화사회로 진입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 삶 속에서 외국인들을 마주하는 것을 제외하곤 이 말을 실감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러나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에 갈 때마다 이 말을 크게 실감하게 된다.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을 쉽게 마주할김다애 · 2024-08-24

- “[특별기고 블레즈 파스칼의 삶과 신앙특별기고 블레즈 파스칼의 삶과 신앙 1662년 8월 19일,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 변증가인 ‘블레즈 파스칼’이 3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파스칼은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기하학, 물리학, 확률 이론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와 최초의 기계식 계산기를 발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그의 가장 강력한 유산은 신과 인간의 조건 등 김다애 · 2024-08-24
- “[특별기고] 파리 올림픽 개막식특별기고 파리 올림픽 개막식 기독교인들이 ‘사단적’이라는 단어를 너무 자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적절한 표현이다. 우리 중 일부는 레코드판을 거꾸로 재생하면 사단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알려진 80~90년대 기독교 청소년 집단에서 유행했던 ‘백마스킹’을 기억한다. 이것이 적의 장치였다 해도 메시지를 이김다애 · 2024-08-17
-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건강한 가족 경계(family boundary)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건강한 가족 경계(family boundary) 가족 간에 가족 경계(family boundary)가 바로 서 있어야 한다. 경계는 가족 간에 보이지 않는 영역을 구분하는 선이다. 성장한 자녀의 방에 노크 없이 들어가는 것은 가족 관계라도 경계선을 침범하는 행동이다. 자녀를 한 사람의 인격체로 인식하고 대우한다면 당연히 노크해야 한김다애 · 2024-07-30

- “[특별기고] ‘결혼할 권리’가 어떻게 ‘자녀에 대한 권리’가 되었는가?특별기고 ‘결혼할 권리’가 어떻게 ‘자녀에 대한 권리’가 되었는가? 2013년 ‘에이미 데이빗슨 소킨’은 캘리포니아주 헌법개정안 8호(결혼을 오직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 법적으로 정의하도록 한 주 헌법개정안)에 관한 연방대법원의 공개 변론을 취재하고 있었다. 소킨은 <뉴요커>김다애 · 2024-07-30
- “[신앙에세이] 인구 위기 시대 새로운 소망, 한국 교회신앙에세이 인구 위기 시대 새로운 소망, 한국 교회 2024년 3월, 전국 157개 초등학교에 신입생이 없었다. 지난 6월 21일 대통령이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연일 미디어에서는 인구 위기와 지방 소멸에 대한 원인과 대책에 대한 뉴스들이 가득하다. 정부는 인구 위기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지난해 6월, 인천에 ‘재외김다애 · 2024-07-20

- “[특별기고] 주류 교단의 끝은 어디인가?특별기고 주류 교단의 끝은 어디인가? 연합감리교회는 한때 미국에서 가장 큰 교단 중 하나였다. 1천1백만 명 이상의 성도들이 거의 모든 동네마다 있었다. 그러나 수십 년에 걸쳐 수적으로 감소했고, 교리적으로 타협한 오늘의 연합감리교회는 과거의 그림자에 불과하게 되었다. 심지어 지난달 기괴한 내용들로 가득했던 총회에서 감리교는 마지막 타협안으로 볼 수 있는 김다애 · 2024-07-20
-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거친 말의 특징과 경청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거친 말의 특징과 경청 남녀가 연애하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마 데이트할 때일 것이다. 데이트하면서 연인은 쉴 새 없이 대화한다. 어떻게 보면 높은 단계의 대화를 하기 위해서 데이트한다고 볼 수 있다. 연인은 각자 오랫동안 쌓아뒀던 이야기를 서로에게 털어놓는다. 집중해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따뜻하게 반응하며, 공감해 준다. 가김다애 · 2024-07-13

- “[로잔운동 기획시리즈] 로잔대회와 온누리교회로잔운동 기획시리즈 로잔대회와 온누리교회 로잔운동과 하용조 목사 이야기 2024년 9월 22~28일,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이하 제4차 로잔대회)가 한국에서 열리기로 결정된 것은 하나님이 한국 교회에 특별한 기회를 주신 거라 생각한다. 1985년 온누리교회를 개척하고 26년 동안 목회한 故 하용조 목사는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rsqu김다애 · 2024-07-13

- “[특별기고] 다시 법정으로 끌려간 잭 필립스특별기고 다시 법정으로 끌려간 잭 필립스 지난달 케이크 아티스트이자 사업가 잭 필립스가 다시 법정에 섰다. 대법원에서 승소했고, 12년 동안 법정 공방을 당했다. 한 성소수자 활동가가 잭 필립스가 기독교적 신념에 따라 행동하지 못하도록 계속 괴롭혀 왔다. 잭은 2012년 동성 결혼식을 위한 케이크 맞춤 제작을 정중히 거절하면서 콜로라도 인권위원회에 의해 처김다애 · 2024-07-13
- “[특별기고] 미국은 ‘동성 결혼’을 어떻게 인정하게 되었는가?특별기고 미국은 ‘동성 결혼’을 어떻게 인정하게 되었는가? 2012년에는 종교 예식에 매주 참석하는 사람들의 31%가‘ 동성 결혼’을 지지했다. 최근 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그 수치가 41%로 증가했다. 일반인 전체 지지율은 70%가 넘는다. 이달 초 <월드뉴스>에 실린 기사에서 로자리아 버터필드 박사김다애 · 2024-06-29